유비무환이라더니...--;
것두 틀린 날이 있다..
늦게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 때문인지 ER이 온통 난리다..
어제 낮이 좀 평안하게 지나간다 했더니...
역시나...어제 밤 10시부터 새벽 5시가 될때까지, 잠깐 눈을 붙일수 있었던 30분간을 제외하고는 환자가 끊이질 않는다...아니....벌써 일곱시간째 일하고 있단 말야??
회진돌기 전까지만이라도 좀 straight로 잘 수 있음 얼마나 좋을까...
흠.. 생각해보니 ER 때문에 떡치는 날에 주로 징징거리는 글을 많이 남긴듯...민망...
그래도...
ventilation을 위해 전화도 걸 수 없는 새벽녘에...
이렇게라도 징징거릴수 있는 게시판이 있다는 것이...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