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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옥이 기억하세요?

두시 2003-06-28 (토) 13:31 22년전 5660  
두시소식

어제까지 비가 많이 오더니 오늘은 화창하네요... 6월 23일까지 부암동에서 훈련받고 지금은 집에서

가족과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그리고 또 내일부터 여름수련회를 섬기러 강원도 원주로 갑니다.

그래도 제 동기중에서는 제가 잴먼저 장기선교사로 가는줄 알았는데, 제 친구가 선수를 쳤습니다.

같은 학교 같은 반 98학번 안지선이라는 친구인데 같이 파키스탄 단기선교도 갔었습니다. 저는 우즈

베키스탄 자비량갔을때 그 친구는 인도 자비량갔었고 서로 평생의 동역자이자 라이벌(?)관계이기도

한 ....날 늘 동기부여하는 친구입니다. 그 친구가 어제 금요일날 쓰리랑카로 갔습니다. 언제 올지 알

수 없구요....늘 성경을 읽고 기도했던 , 섬김이 무엇인지 알게 해준 사랑하는 친구입니다. 안지선인

데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7월 7일을 사랑하는 후배 승옥이가 하늘나라로 간지 1년이 되는 날입니다. 해외로 자비량갔

던 제가 부럽다며 승옥이도 야베스처럼 지경을 넓혀달라며 기도하며 필리핀으로 자비량 갔었는데,

갑자기 부는 돌풍에 배가 뒤집어져서 23살 꽃이 피기도전에 져버렸습니다. 승옥이가 필리핀에 있는

지 6개월만에 일입니다.

3주전에 양화진에 갔었습니다. 우리나라를 사랑하다 이땅에 묻힌 선교사님들이 있는 곳입니다.

한 묘비명에 '나는 천번을 다시살아도 한국을 위해살고싶다"라고 영어로 써있었습니다. 누구의 무덤

인지 어떤 목사님이 이야기 해주셨는데 24살 먹은 외국에서온 처녀선교사님의 무덤이라고 하면서

이땅에서 8개월만에 병으로 순교했다고 합니다. 8개월밖에 안살았는데도 천번을 살아도 우리나라를

위해 살고 싶다니.... 그 처녀의 소식이 고향에 알려졌다고 합니다. 고향의 그 선교사님의 교회는 울

음바다가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한국을 위해 기도하는교회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녀의 소꼽친구도

한국에 선교사로 오고, 그녀의 선배, 후배도 한국에 선교사로 왔다고 합니다. 비록 이땅에 8개월밖에

못라고 24살에 꽃다운 나이로 순교했지만 한알에 밀알이 썩어 많은 열매를 맺은 것처럼 그녀의 우리

나라에 대한 사랑이 지금에 선교한국을 만든것 같습니다.

내 사랑하는 후배 승옥이도 그녀도 필리핀을 많이 사랑하고 하나님을 많이 사랑하고 선교사님들을

많이 사랑했었는데, 승옥이의 죽음이 우리에게 진지하게 받아들여졌으면 좋겠습니다.

저 또한 우즈베키스탄을 가려고 준비하면서 하루하루를 어떻게 살아야 할찌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

다. 하나님 앞에 최선으로 우즈벡사람들을 사랑했다고, 고백하고 싶습니다. 그 24살의 처녀 선교사님

이 하나님앞에서 한국인을 최선으로 사랑했고 다시 천번을 살아도 한국인을 사랑할 것입니다.라고

고백한것처럼...

광운 2003-06-29 (일) 10:58 22년전
두시.. 잘 지내고 있니? 승옥이... 지선이가 스리랑카 갔다고? 은혜위에 은혜를 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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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 2003-06-29 (일) 10:58 22년전
두시.. 잘 지내고 있니? 승옥이... 지선이가 스리랑카 갔다고? 은혜위에 은혜를 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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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찬희 2003-07-01 (화) 15:30 22년전
작년 이맘때의  승옥자매의 일이 생각이 납니다. 알지못했던 자매였지만  꽃다운 나이가 이국땅 선교지에서 주님의 부르심을 받았을 때 왜? 하나님.. 이란 생각이 들었었는데  20세기 초에 미국의 짐 엘리엇외 5명의 선교사들이 남미의  원주민에게 선교활동으로 접근하다가 모두 원주민들의 손에 의해 순교당했던 사건이 생각이 납니다. 그당시 미국 언론에서는 떠들썩하게 보도하고 무의미한 죽음인줄 로만 알았는데  그이후에 그들의 뒤를 이어서  그 5명의 선교사들에 의해 그 원주민들이 주님께 돌아오고 선교사는 많으난 순교자가 없는 그 당시에 미국 선교사들의 심장같은 인물이 되엇던 것 처럼 하나님께서 승옥자매를 아가페 출신 선교사들의 심장 같은 자매로 사용하시리라 믿습니다. 유가족들에게 위로와 은혜가 아가페인  모든이의 가슴에 열방을 향한 복음의 열정이 타오르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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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찬희 2003-07-01 (화) 15:30 22년전
작년 이맘때의  승옥자매의 일이 생각이 납니다. 알지못했던 자매였지만  꽃다운 나이가 이국땅 선교지에서 주님의 부르심을 받았을 때 왜? 하나님.. 이란 생각이 들었었는데  20세기 초에 미국의 짐 엘리엇외 5명의 선교사들이 남미의  원주민에게 선교활동으로 접근하다가 모두 원주민들의 손에 의해 순교당했던 사건이 생각이 납니다. 그당시 미국 언론에서는 떠들썩하게 보도하고 무의미한 죽음인줄 로만 알았는데  그이후에 그들의 뒤를 이어서  그 5명의 선교사들에 의해 그 원주민들이 주님께 돌아오고 선교사는 많으난 순교자가 없는 그 당시에 미국 선교사들의 심장같은 인물이 되엇던 것 처럼 하나님께서 승옥자매를 아가페 출신 선교사들의 심장 같은 자매로 사용하시리라 믿습니다. 유가족들에게 위로와 은혜가 아가페인  모든이의 가슴에 열방을 향한 복음의 열정이 타오르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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