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함박 웃음으로 함께 하고 싶은 아가페 지체들에게 인사드립니다..^^
제가 있는 이 곳 부산은 어제 온 비로 촉촉히 젖어있구요.
저건너 자갈치시장에서 오는 듯한 짭짤한 냄새가 나는데...
(저만 나는 거라고 하네요...^^;)
나이트 근무를 마치고..
잠시 컴 앞에 앉았습니다...
소아병동에 있으면서..
나이를 거꾸로 먹는거 같아요..
어린 아이들이 경상도 말하는거 들으면 얼마나 귀여운지 몰라요..
다름이 아니라 일신기독병원을 위해 기도부탁을 하고 싶습니다.
이 병원은 50년전 멕켄지가의 두 자매 선교사()에 의해 세워졌고, 그 당시 6.25로 인해 폐허가 된 경남땅에서 모자 보건을 위해 온 힘을 다쏟아 세워진 병원입니다.
다아시다시피 고신의료원의 부도, 침례병원의 구조조정 실패로 인한 어려움의 여파가 이 일신병원에도 다가왔습니다..
인간적인 눈으로 병원 경영을 바라보지 않도록..
이 병원의 주인이 하나님임을 잊지 않길 소망합니다..
진정 삶으로써 선교하는 병원이 되길 기도해주십시요.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 병원..
선교의 열매로 세워진 이 병원에 속해있는것이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지 모릅니다..^^
사랑의 마음을 이 곳 바닷바람에 날려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