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책 날개에서
' 나는 환자에게 진료비를 청구할 때 죄스런 마음을 가질 때가 많다. 그리고 의사는 누구나 그러한 마음을 가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한 사람이 건강하게 그리고 오래 살 수 있도록 도와 주는 행위보다 더 기쁨을 주는 일은 없을 것이다. 이책은 나의 환자였던 분들에게 드리는 작은 선물이다. 그들은 나를 의사로 만든 스승들이다.'
나도 환자에게 진료비 청구할 때 죄스러운 마음이 있다. 근데 그 이유는 나의 부족한 지식과 환자에 대한 무관심(사랑 없슴) 때문이다.
2
"환자가 고통 받는 나의 친구임을 잊지 않게 해주소서. 그리고 내가 그를 단지 질병만으로 인식하는 일이 없도록 하소서" 12세기 의사 마이모니데스의 기도
근데 나는 환자의 얼굴과 이름은 생각나지 않아도 환자의 X-ray 사진을 보거나 환부를 보면 그 환자에 대해서 기억이 난다.
3
아직 부족하고 모자라지만
더 배울 것이 있고
더 나은 나를 찾기 위해 노력하기에
행복하다.
(일면 불안하기도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