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학년때는 캠퍼스 학생사역사역만이 보였기 때문에,
졸업해서 다운되서 또다시 모이는것에 대한 중요성을 몰
랐습니다. 있는 곳에서 순을 만들고 살아가면 최상의 모
델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꼭 억지로 모여야할 필요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었지요.
학년이 높아지고 졸업할때가 될쯔음이 되니, 졸업한 순
장님들과, 아가페 다운 사역같은것이 살짝 보이더라구
요.모으기 위해서 열심이신 분들이 계시는데, 그래도 잘
안모이는 것같이 보이고요.
학생사역은 고분분투하고 있지만, CCC라는 울타리내에
서 그와발맞추어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운사역은
모르겠습니다. 세련된 선교단체처럼 보이지는 않더라구
요.
첫째로,
하나님의 이상적인 모델이 학생사역과 다운사역가운데
어떻게 이루어져야할까가 제 고민입니다.
또하나, 학생사역과 다운사역이 연계되는 것이라면..
그 연계되는 시점인, 고학번 순장들..또는 갓 졸업한
새내기 다운선생님들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프로그램?
같은것들이 있을까요.
고학번 순장이 계속해서 아가페안에서 성장하고, 졸업
한 순장들또한 이안에서 계속적인 공급을 받을 수있는
그런 모습을 기대하는데 그려지지가 않네요.
마지막으로 하나.
학생사역가운데 선교순 모임이 없습니다. 선교단체인
아가페내에 선교순이 없다는게 너무 안타까워서
선교에 대한 비젼을 꿈꾸는 많은 지체들에게 더 좋은 것
을 공급해주고 싶어서 선교순을만들고 싶은데, 제가 할
수 있는것이 별로 없다는게 안타깝습니다. 도와주실 수
있는 다운선생님이나 지체들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
니다. (016-262-1768)
이상. 혼자하기 버거운 고민에 몇자 끄적여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