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비가 개고 참 화창하네요.
어제는 비가 많이 왔는데....
어제 강원도에 있는 다운 여름 수련회 장소인 현대성우리조트에 갔습니다.
저는 이미 일주일전에 그곳에서 CCC여름수련회도 했었기 때문에 다시금 여름수련회의 감동을 되세기며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각 방마다 C맨들이 묵으며 얼마나 많은 기도를 심어났던지 예약된 방에 들어가자마자 마음이 확열리며
찬양을 부르는데 어쩌면 한곡한곡 그렇게 은혜스러운지 새벽3시까지 계속 찬양하고 말았습니다. 다 서로 왜 안졸리지 하며 또 찬양하고 찬양가운데 성령님께 우리의 마음을 맡기며 한곡 한곡 불렸던것이 새벽 3시가 넘어가고 말았습니다. 다운과 여름수련회위해서 기도하고 개인을 위해 기도하고 삶도 나누고 또 찬양하고 새벽 3시 30분쯤 잤다가 아침 8시에 일어나 또 찬양하고....
그런데 찬양과 기도밖에 안했는데도 너무 행복한 이유는 무엇인지...
제 안에 다운수련회에 대한 기대감으로 충만한 이유는 무엇인지.....
어제 비가 많이 오고 깜깜한 길을 헤매며 수련회 장소를 가면서 느낀것은 지금 때로는 앞이 안보이고 어둡고 해가 안보여도, 구름위엔 해가 있고 밤이 지나면 찬란한 아침이 오듯 주님이 우릴 인도해주시겠지하며 묵상에 잠기기도 했습니다.
여호수아 기도회만 갔는데도 이렇게 은혜스러운데
진짜수련회는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면서, 다운들도 이런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하지 않을까, 하나님안에서 회복과 위로가 필요하지 않을까,하나님과 더 깊은 친밀한 교제가 필요하지 않을까? 하며 병원에서 힘들게 근무하거나 여러가지 모양으로 살고 있는 다운들이 생각났습니다. 어쨌든 꼭 다운수련회 오세요. 오기만 해도 단 하루만 참석해도 ,기대하지 못했던 말로표현할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누릴거라 믿습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의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의가 배부릂 것임이요.....(마태복음 5장 3-6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