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이면 항상 마음설레는 다운의 수련회, 해외진료, 및 각종 봉사활동이 생각납니다.
개인적으로는 저의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저의 집사람을 저는 여름 진료를 통해서 가까이 할 수 있었고 하나님이 내 기도를 들어주셨다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저는 이번 여름이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내자신과 가족을 위한 기도 , 아가페와 다운을 위한 기도속에 하나님께서 정말 응답을 주시리라 하는 강한 믿음을 가지고 참석 하려고 합니다. 미래는 기도하고 꿈꾸는 사람의 것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막연한 기도, 수동적인 삶으로는 나와 이웃을 변화시킬수 없습니다. 힘들지라도 기도 속에서 모험에 찬 응답을 기다리는 인생은 아름답습니다. 우리모두 이번 여름다운 모임에 이러한 기대를 가지고 참석하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다행히도 기도해야할 많은 문제가 있습니다. 신당동 약국과 의원, 앞으로의 운영문제, 생산적이고 적극적인 다운의 활동 문제, 해외진료문제, 다양성을 통한 다운들의 참여 등등 해외및 국내 선교를 위한 우리의 힘을 모읍시다.
이번 수련회는 특히 성령이 충만한 강사로 기대가 많이 됩니다. 예수원에 계신 Ian Wright 씨 , 그리고 서울 적십자 병원 원목으로 현장사역을 하고 계시는 박호근 목사님이 오십니다. 가정세미나 강사로는 CCC 가정선교원에 계시는 두분이 싱글과 부부를 위해 강의를 담당해주십니다.
무엇보다 사랑하는 우리 다운들이 있습니다. 서로 얼굴을 보고 싶고 안부를 묻고 싶고 서로를 위해 기도해주고 싶은 형제자매들 기도를 통해 돕고 싶은 어려운 우리 다운들을 위해 숲속에서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만났으면 합니다.
샬롬
박국양 드림(가천의대 길병원 심장센타 흉부외과 근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