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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보건사역후기] 여섯번째 진료...

익성 2003-08-03 (일) 01:49 22년전 6454  
<1>
아가페에 진료(보건사역)을 여섯번째 내리 갈 수 있는 복을 누린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과거에나 현재에나 또 미래에나 말이다. 내가 그 복터진 사람이다. 일학년때 총무순장이셨던 하상원순장님의 권유로 뭣모르고 따라갔던 진료에서부터 시작해서 지난 내리 3년의 옥천보건사역까지..... 언젠가 상원이형이 여름밤만 되면 수련회와 진료 다녀오던 생각에 가슴이 설레인다고 했었는데 그 마음을 좀 알듯하다. 또한 진료에서 보건사역으로 바뀌는 전환기를 직접 현장에서 체험하게되어 그 차이와 문제점도 느낄 수 있었다.

보건사역에 가면 운전이나 취사 같은걸 시켜주실줄 알았는데, 다소 의외로 98학번 모두가 생활순에 '순원'으로 배치되었다. (이번 진료에는 나 외에도 김형경(이대) 이미진(이대) 최진아(가대) 권성진(경희대) 등 98학번 5명이 함께 하였다. 실습 등으로 불가피하게 참석못한 98학번 재학생 외에는 사실상 전원참석이었다.) 그럴줄 정말 예상 못했는데, "순원" 이라는 위치가 정말 어색하기 그지없었다. 예과 1학년때 외에는 부팀장부터 총단까지 항상 무엇인가 감투가 걸렸었고 나는 어느새 그런것에 익숙해졌던 것이었다. 하지만 보건사역 내내 그런 내모습이 부끄러웠다. 6년간의 진료(보건사역)와 순장생활동안 신앙의 내실 보다는 '일'에 익숙해지고 '일'에 전문적이 된 내 모습이 보였기 때문이다. 이는 98들과의 모임에서도 상당부분 다들 공감하였던 바다. 아가페의 귀중한 6년간의 학생 훈련기간동안 우리는 무엇을 훈련받았고 무엇을 얻었는가? 사실 다들 감히 '열심히'했다고 말할 수 있는 우리들이다. 쉴새 없이 맞겨지는 일들에 최선을 다했고 우리는 그것이 하나님의 일이고 아가페의 일이며 나의 일이라고 생각해왔다. 그래왔던 내 모습을 돌아보고 지금의 나를 볼 때, 나는 과연 바람직한 졸업반 순장으로 서있는가? 바람직한 예비 크리스쳔 의사의 모습인가? 왜 "예"라는 대답을 자신있게 할 수 없는걸까? 한가지 확실한 것은 아가페에서 받게되는 감투의 레벨(?)이 신앙의 성숙을 보증하지 않으며, 캠퍼스모임과 채플 참석횟수 역시 이를 보중하거나 큰 도움을 준다고 확신할 수 없으며, 수련회 참석횟수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이렇다고 해서 이를 '아가페 문제있다' 라고만 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신앙의 성숙'이란 누가 해줄 수 있는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잘되면 내탓, 안되면 조상탓'에 능한 우리는 내 신앙생활의 실패를 공동체의 탓으로 돌리는 것에도 능하다. 자신의 신앙의 침체를 목사님탓, 장로님탓, 교회찬양수준탓, 아가페탓으로 돌리는것 말이다. 실제로 많은 다운선생님들이 동일한 푸념을 하시는것을 여러번 보았다. "내가 6년간 혹은 3,4년간 아가페를 했는데 졸업하니 남은게 뭐냐? 병원에선 실패하고 동역자들은 만날 수 없고 아가페에는 더이상 정붙이기 힘들다" 이것은 아가페의 문제라기 보다는 '자신'의 문제일 가능성이 크다. 이번 보건사역기간동안 그것이 '내' 문제라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드시 인정하고 넘어가고 싶은것은 아가페에서 받게 되는 훈련은 '내실있는 크리스쳔'보다는 '일잘하는 크리스쳔' 만들기 쉽다는 것이다. 쉴 새 없이 닥쳐오는 사역들은 '내실' 없어도 '일 잘 해야' 하는 상황을 계속해서 만들어낸다. 매달 엄청난 행사가 밀려오고, 여름 겨울로 있는 수련회들은 순장들에게 "순원동원"이라는 무거운 짐을 지운다. 순장만드는 교육은 부실한데 일단 순장이 된 후에는 해야할 일들이 너무 많다. 채플 참석횟수가 많아지고 캠퍼스모임에 나가게 되면 곧 총무 대표순장등의 직분이 밀려온다. 더구나 형제순장의 경우는 그 속도가 더 빠르며 맡게되는 직분의 양도 많아진다.(왜그런지 정말 알 수가 없다. 아가페의 자매형제비가 만약 10:1 이라면 총순장도 10명대 1명으로 나와야한다. 여자는 리더쉽에 걸맞지 않게 태어났다? 나는 성경어디에서도 이런 구절을 본 적이 없다. 상당부분 이런 논리는 한국의 남성중심적 차별구조와 성경을 해석할때 남성우월적 시각으로 해석하기때문이라고 본다. 보건사역 현장에서 자매순장들의 활약을 지켜보라! 리더쉽이 자매에겐 맞지 않다니?!) 그리고 직분의 양이 많아지고 높아질수록 "impression management"의 필요성은 더 커진다. 총무순장이 되었을때 그 내실도 그에 걸맞는다면 좋겠지만, 나의 경우는 "내실"은 그에 걸맞지 못했다. 하지만 그것을 내색하고 고백한다는것은 쉬운일이 아니었고 무서운일이었다. 과연 아가페가 총단을 세우기에 앞서서 그들을 총단의 리더쉽에 맞추는 신앙의 훈련에 어느정도 신경써왔을까? 총단에 걸맞는 "일처리능력"말고 영성의 문제말이다. 내 어린 생각으로는 분명히 미흡했던게 사실이다.

긴 사설을 통해 하고 싶은 말은, 일개 순원이 되고 보니, 다시 말해 "직분"이 없어지고나서 보니 내가 붕 떠버린 느낌이 들었다는 것이다. 성장신화에 눈멀어 밑둥이 썩어없어지는줄 모르다가 결국은 우리 경제가 무너졌듯이...... 대표순장, 중순장, 총무순장 뭐 이따위것들이 없어지니까 보통순원(^^)이 되었는데, 내 신앙의 내실은 옆에 있는 새내기들과 비교해도 부끄러울 정도이고 그것을 가려주던 감투마져 없으니 벌거벗은 느낌이랄까! 그냥 다운으로 이렇게 나가버리면 '내가 그동안 뭘했나?' 하는 허무감에 빠질듯한 그 불안감이 엄습해왔다. 내 신앙의 IMF가 다가온다는 불안감! 사실 이런 느낌이 비단 아가페만의 것은 아니다. 누구말로는 '포스트 서클짱 신드롬' 이라던데, 서클장 끝내고 나면 서클모임가기 어색하고 가면 밑에 애들이 자기가 만들어 낸것 무시하며 뒤집어 엎는것만 같고 뭐 그래서 우울해진다는 신드롬이 다른 서클에도 널리 있다고 하니 말이다. 하지만 아가페에 그것은 좀 다른 차원의 것이다. 아가페는 단순한 서클이 아니며, 신앙의 우울증은 영의 생명을 위협하기 때문이다.

본4들이 첫째날 밤에 모여 새벽3시까지 이것과 관련된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나누었다. 그러면서, 우리 안에서 작게 대안을 제시해 나가기로 했다. 기존 아가페의 사역방침을 바꾸는 것이 쉽지 않고 또 그것이 나쁜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에, 본4부터의 모임을 어떻게 꾸려나갈지 여러 생각을 나누었다. 상당부분 사역을 놓게되는 본3 2학기 이후부터 졸업전까지 그리고 인턴 레지던트기간동안에 우리가 우리를 어떻게 케어할지 계획을 세워나가기 시작했다. 철저하게 개인적인동기에서 출발한다! 내가 영적으로 죽기싫기에 말이다. 그런 노력들이 열매가 맺어지고 우리안에 자신감이 생긴다면 우리는 감히 그 모델을 후배들에게 그리고 다른과 지체들에게 그리고 선배들에게도 제시할 수도 있을것이다.

<2> 내가 사랑하는 옥천
3년간 옥천을 내려가니 그곳에 정이 많이 붙었다. 특히 작년에 매일이다시피 지도를 펴놓고 지역을 나누고, 보건사역내내 배달(^^)을 다니느라 이곳저곳을 누비다 보니 이젠 '여섯시 내고향' 같은데 옥천 무슨리라고 뜨면 "아! 거기!" 할 정도가 되어버렸다. 그곳에서 만난 노인분들도 잊지 못한다. 첫해 중순장으로 들어간 곳에서 마지막날 나올때 우리를 보내는것이 아쉬우셔서 그렇게 눈물 흘리시던 할머니, 찬양소리조차 듣기 싫으셔서 마을회관으로 감찰을 나오셔서 행여나 우리가 '예수' 자 들어가는 모임하나 감시하시던 할아버지...... 팔찌를 그렇게 좋아하시는 할머니들.. 1년뒤 가봤더니 그 할머니가 그 팔찌를 차고 있고, 올해도 가보니 그 팔찌 작년에 받았다며 장농에서 꺼내셨다는 할머니. 노인들은 자랑이라곤 '자식'박엔 없다. 시골 구석에서 면서기 하는 자식도 공무원이라며 더없이 자랑스러워하시는 그분들. 한번 찾아오지도 않아 그렇게 궁핍한 삶을 사시는데도 끝까지 자식 자랑을 놓지 않으시는 그분들을 보며 '모성애'와 '부성애'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고, 당연히 내 부모님을 생각하고 내가 앞으로 어떻게 그분들께 대해야 할지를 가슴깊이 느낄 수 있었다. 또한 이젠 시골 노인네라면 옷차림과 한두마디만 들어도 어느정도 집이 그려지고 자식들이 어느정도 봉양하고 있는지가 어렴풋이 그려질 정도로 '눈치'가 늘어가기도 했다. 이렇게 '어울리다보니' 그들을 사랑하게 되었다. 첫해 파리가 앉고 씻지도 않은 손으로 마련해주시는 음식이 그렇게 역겨웠는데 이젠 더없이 맛있어졌다. 밤에 마실나가서 할머님댁에 놀러가서 삼사십분 놀다오는 '능력?'도 생겨서 이번 보건사역기간에는 중순장님 몰래 나와서 할머님 할아버님댁에 마실갔다 오는 나쁜짓^^도 했다. 그전에는 마주보면 뻘쭘하고 어색한 사이었는데 이젠 할메할배들과는 요즘말로 '코드가 맞는' 사이가 되어간다고나 할까? 하여간 우리네 할매할배들은 진짜 정 넘치고, 웃기기가 '개그콘서트'를 능가하며, 지혜가 한없이 넘치는 그런 COOL한 분들이다..

<3> 서베이.. 그 결과는?
저학번들과 그곳에 계시는 분들이 이해하기 어려워하시는것이 이 서베이의 '효과'이다. 그리고 그 결과와 효과에 대한 확실한 검증과 홍보가 아직 미흡하다고 본다. 서베이 결과가 어떻게 나왔고 그 결과를 옥천군보건소가 보건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어떻게 반영시키고 있는지 정확한 보고가 있어야할 것이다. 그것을 이곳 자유게시판에 한번 올리고 말 것이 아니라, 보고자료를 내서 여름보건사역에 참석한 지체들 모두에게 채플을 통해서 그리고 우편 혹은 e-mail을 통해서 보고하는 것이 마땅하다. 낙상실태조사, 고혈압당뇨실태조사 결과와 그 효과에 대해 저학번이 질문하고 할머님할아버님들이 질문하실때 시원하게 말할 수 있는 순장은 "없/었/다" 어찌 이런일이?! 총단이었던 나도 어물쩍 넘어갈 수 밖엔 없었다. 자유게시판에 전에 올렸는데 왜 모르냐? 고 말하면 쓸데없는 소리이고, 여름보건사역 작년에 갔다가 아가페 한번도 안나오다가 이번 보건사역 온 이도 알 수 있게 해주어야한다.


<4> 일.. 총단..

예과 2학년때던가부터 작년까지 캠프파이어가 있는 해에는 캠프파이어 준비를 도왔었다. 그전엔 미처 몰랐었다. 한시간 남짓 태우는 그 불장난을 위해 그렇게 많은 땀방울을 바쳐야 한다는 사실을! 다들 물놀이 가거나 한 숨 놓고 리트릿을 기다릴무렵, 나무를 구해다 나르고 땅을 파고 나무를 쌓고 기름을 붇고 그렇게 꼬박 한나절을 해야 캠프파이어를 할 수 있는 나무 한무더기가 쌓인다. 그리고 그 불을 피울때까지, 비는 안와야할텐데.. 민원은 없어야할텐데.. 불이 잘 붙어야할텐데 하며 가슴을 졸인다. 그리고 점화! 한시간 남짓후에 놀이는 끝나고 이제 불을 꺼야하고 재를 치워야하고 구덩이를 다시 매워 캠프파이어의 흔적을 없애야한다. (교회 앞마당이나 학교운동장은 정말로 흔적없이 해야 혼나지 않는다..) 총단하기전엔 미처 몰랐었다. 아침에 챙겨가는 순별로 챙겨져 있는 짐꾸러미를 누가 쌌는지를... 내가 가는 지역이 어떻게 배정되었는지를.... 차가 어디서와서 나를 태워가고 어디서 나를 떨구기로 예정되 있었는지를..... 어찌보면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이 수많은 순간들이 많은 순장들, 특히 총단순장들의 헌신으로부터 나온다. 올해 순원이 되어 모든 것을 경험할 때 그것을 더 절실히 느꼈다. '저거 하느라고 밤새 고생 죽어라 했겠군..'하는 것들이 수두룩했다. 하지만 아무도 모르는 일들이다. 직접 해보기 전까지는 말이다. 그냥 당연한 일들이고, 그렇게 되어있지 않으면 '짜증나는 그래서 진행팀의 무능을 향한 원성이 높아지는' 그런 일이다. 하나님께서는 아심을 믿는다. 올해 총단순장들이 수고가 정말 많았다. 특히 재현이가 캠프파이어 준비하다가 부상을 입어 너무 안타까웠다. 하나님께서 치료하심을 믿는다! 총단 영철이, 복희, 성실이, 희영이, 재현이, 수경이 다 너무 수고 많았다! 언제봐도 자랑스럽고 멋진 너희를 축복한다!

박지연 2003-08-03 (일) 17:27 22년전
순장님의 섬김에 감.샤~ 앞으로의 모습도 기대하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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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2003-08-03 (일) 17:27 22년전
순장님의 섬김에 감.샤~ 앞으로의 모습도 기대하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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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헌 2003-08-03 (일) 19:35 22년전
순장님 후기 잘 읽었습니다. 많은 것을 돌아보고 생각하게 하는 또.. 앞으로를 내다보게하는 글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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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헌 2003-08-03 (일) 19:35 22년전
순장님 후기 잘 읽었습니다. 많은 것을 돌아보고 생각하게 하는 또.. 앞으로를 내다보게하는 글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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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연 2003-08-04 (월) 02:12 22년전
언제봐도 머어찐 익성순장님! 기둥익성순장님을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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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연 2003-08-04 (월) 02:12 22년전
언제봐도 머어찐 익성순장님! 기둥익성순장님을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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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헌 2003-08-04 (월) 13:16 22년전
기둥순장님? ^^ 후후 근데 기둥서방이 무슨 뜻이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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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헌 2003-08-04 (월) 13:16 22년전
기둥순장님? ^^ 후후 근데 기둥서방이 무슨 뜻이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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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 2003-08-04 (월) 21:16 22년전
널 보면 기분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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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 2003-08-04 (월) 21:16 22년전
널 보면 기분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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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흔.. 2003-08-05 (화) 10:51 22년전
글을 읽고 보니, 학생때 진료가 생각난다, 익성아..아가페 사역을 하며 느끼는게, 또 그때 나눈 고민들이 아마 아가페인을 만들어 가는것 같아.  그게 아가페 사역의 멋인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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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흔.. 2003-08-05 (화) 10:51 22년전
글을 읽고 보니, 학생때 진료가 생각난다, 익성아..아가페 사역을 하며 느끼는게, 또 그때 나눈 고민들이 아마 아가페인을 만들어 가는것 같아.  그게 아가페 사역의 멋인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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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원 2003-08-05 (화) 14:53 22년전
`일하는 사람들`...`직분자`들은 섬기는 자이다. 희생하는 자리이다. 어쩌면 믿음의 성숙...그 내실까지 일정기간 희생하는건지도 모르겠다. 다른 평(?)지체들의 신앙의 내실을 위해서 말이다. 하지만..그들은 그러면서 `섬김과 희생`이라는 또 하나의 위대한 신앙의 내실을 배우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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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원 2003-08-05 (화) 14:53 22년전
`일하는 사람들`...`직분자`들은 섬기는 자이다. 희생하는 자리이다. 어쩌면 믿음의 성숙...그 내실까지 일정기간 희생하는건지도 모르겠다. 다른 평(?)지체들의 신앙의 내실을 위해서 말이다. 하지만..그들은 그러면서 `섬김과 희생`이라는 또 하나의 위대한 신앙의 내실을 배우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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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기쁨 2003-08-08 (금) 02:31 22년전
익성아. 보고싶다니깐. 얼굴 좀 보여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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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기쁨 2003-08-08 (금) 02:31 22년전
익성아. 보고싶다니깐. 얼굴 좀 보여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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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량 2003-08-09 (토) 02:25 22년전
(제 홈에 퍼가도 될런지요.. 두고읽어보아야 할 듯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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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량 2003-08-09 (토) 02:25 22년전
(제 홈에 퍼가도 될런지요.. 두고읽어보아야 할 듯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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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두시 2003-08-13 (수) 22:22 22년전
익성아 내 생각엔 아무래도 하나님이 널 가만히 놔두진 않을 것 같아...돌아와서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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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두시 2003-08-13 (수) 22:22 22년전
익성아 내 생각엔 아무래도 하나님이 널 가만히 놔두진 않을 것 같아...돌아와서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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