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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1일 아가페 추석 달맞이 행사..^^

은재상 2003-09-01 (월) 22:46 22년전 5965  

아시죠? 이름하여 아가페 최대의 Unauthorized & Unofficial Tradition. 바로 추석 달맞이 행사가 이번에도 있습니다. 총단에 얘기를 먼저 할까 했지만, 원래 총단과는 관계 없이 열리던 모임이었으니까요..^^ 그냥 멋대로 공지 올리기로 하겠습니다.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히 설명하겠습니다. 이 모임은 추석 당일날 지방에 내려가지 않고 서울에 남아있는 지체들이 같이 모여서 남산에 올라가 달맞이도 하고 게임도 하는 모임입니다. 꽤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죠..^^원래 97학번 손창남 순장님께서 맡아 하시던 행사를 순장님께서 졸업하신 후 작년부터 제가 맡게 되었습니다.

작년은 아침부터 비가 왔다가 저녁때 개었는데 연락이 제대로 안 된 관계로 5명밖에 참석을 못 했지만, 본래 20명 이상이 모였던 모임입니다. (5명 모인 작년도 게임 없이 야경 보고 얘기만 했는데 어떤 면에서는 정말 좋은 모임이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캠퍼스나 다른 것에 관계 없이 아가페 인이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합니다.


일시 : 9월 11일 추석 당일 / 오후 6시

장소 : 4호선 명동역 1번 출구 앞 벤치 (정자)

대상 : 추석 당일에 서울에 남아 있는 모든 아가페인

회비 : 저녁값 + 케이블카 값. 보통 만원 정도면 될 것입니다.

기타 : 집에서 추석 음식을 싸 오셔도 좋습니다..^^

연락처 : 011-9147-6417 (99학번 은재상 순장)


전체 채플이 한달에 한번으로 줄어든 이후 지체들 얼굴 보기도 힘들죠? 사람들 많이 모른다고 부끄러워하시지 말고 나와 보세요..^^ 제가 101번 말 걸어 드릴게요. 모두가 아가페인입니다. 만나서 이야기하다 보면 금방 친해진답니다.

대체로 일정은 이렇습니다. (일정이랄 것도 없지만) 6시에 모여 같이 먹을 것을 사고 (치킨, 분식, 음료수..) 케이블카를 타고 남산에 올라갑니다. 올라가서는 게임도 하고 이야기도 하고 야경도 봅니다. 남산 한 번도 못 가보신 분께 강추입니다. 남산에서 보는 서울의 야경은 정말 예쁘답니다.

아. 혹시 작년처럼 비가 올까봐 미리 말씀을 드립니다. 기준은 5시로 하겠습니다. 5시에 비가 오면 모임은 취소됩니다. 5시에 비가 안 오면 모입니다. (무슨 소풍날 아침 같죠..? ^^;;) 비가 오다 말다 하면...알아서 하세요..--;; 분명한 것은 비가 하루 종일 내려서 모임을 못하게 되는 경우를 제외하면, 비가 어설프게 오거나 할지 안 할지 애매한 경우라면 저는 나옵니다. 그러니 비가 어설프게 와서 애매한 경우 일단 오시면 적은 인원이라도 모여서 올라가던지, 아니면 불가피한 경우 근처에서 같이 모임을 가지겠습니다.

한 가지 더. 연락처가 있다고 해서 미리 오려면 연락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인원수를 세는 모임도 아닙니다. 그냥 그 날 가능하신 분은 오시면 됩니다. 던, 6시에서 조금 더 기다리긴 하겠지만, 30분 이상 늦으실 것 같은 분들은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추석날 뵙겠습니다..^^

p.s. 혹시 모르니 운동화를 신고 바지를 입고 오시길 바랍니다. 아가페는 늘 모이면 <쥐 고양이> 게임을 하니까요..^^ 그리고보니 쥐고양이 해 본지도 꽤 오래 된 것 같군요..한강으로 불꽃놀이 갔을 때 해 본게 마지막인 듯 하니까..

상원 2003-09-02 (화) 01:36 22년전
좋겠다 부럽다 다운도 참석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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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 2003-09-02 (화) 01:36 22년전
좋겠다 부럽다 다운도 참석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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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 2003-09-02 (화) 01:36 22년전
좋겠다 부럽다 다운도 참석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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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 2003-09-02 (화) 01:36 22년전
좋겠다 부럽다 다운도 참석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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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길수 2003-09-02 (화) 18:56 22년전
80년대 초반에도 그 모임 있었습니다. 서울에 살던 자매들이 먹을것도 많이 싸오곤 했는데... 요즘은 햄버거로 떼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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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길수 2003-09-02 (화) 18:56 22년전
80년대 초반에도 그 모임 있었습니다. 서울에 살던 자매들이 먹을것도 많이 싸오곤 했는데... 요즘은 햄버거로 떼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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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길수 2003-09-02 (화) 18:56 22년전
80년대 초반에도 그 모임 있었습니다. 서울에 살던 자매들이 먹을것도 많이 싸오곤 했는데... 요즘은 햄버거로 떼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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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길수 2003-09-02 (화) 18:56 22년전
80년대 초반에도 그 모임 있었습니다. 서울에 살던 자매들이 먹을것도 많이 싸오곤 했는데... 요즘은 햄버거로 떼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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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재상 2003-09-02 (화) 19:42 22년전
오세요..^^ 제한 없습니다. 햄버거는 아니고 치킨이랑 김밥 등을 사 갑니다. 제가 예과 때만 해도 음식을 싸 오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아무래도 서울에 남아 있는 사람의 경우 대체로 추석 음식을 만들지 않는 사람이 많아서인지 가져오는 사람이 점점 줄어들더군요. 엄밀히 말해 음식 가져오는 게 먼저이고, 모자란 것을 사 가는 거지만 최근에는 거의 사 가는 것 처럼 되어 버렸습니다. 물론 추석 음식을 가져 오는 편이 더 좋겠죠..^^ (회비 할인이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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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재상 2003-09-02 (화) 19:42 22년전
오세요..^^ 제한 없습니다. 햄버거는 아니고 치킨이랑 김밥 등을 사 갑니다. 제가 예과 때만 해도 음식을 싸 오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아무래도 서울에 남아 있는 사람의 경우 대체로 추석 음식을 만들지 않는 사람이 많아서인지 가져오는 사람이 점점 줄어들더군요. 엄밀히 말해 음식 가져오는 게 먼저이고, 모자란 것을 사 가는 거지만 최근에는 거의 사 가는 것 처럼 되어 버렸습니다. 물론 추석 음식을 가져 오는 편이 더 좋겠죠..^^ (회비 할인이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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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재상 2003-09-02 (화) 19:42 22년전
오세요..^^ 제한 없습니다. 햄버거는 아니고 치킨이랑 김밥 등을 사 갑니다. 제가 예과 때만 해도 음식을 싸 오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아무래도 서울에 남아 있는 사람의 경우 대체로 추석 음식을 만들지 않는 사람이 많아서인지 가져오는 사람이 점점 줄어들더군요. 엄밀히 말해 음식 가져오는 게 먼저이고, 모자란 것을 사 가는 거지만 최근에는 거의 사 가는 것 처럼 되어 버렸습니다. 물론 추석 음식을 가져 오는 편이 더 좋겠죠..^^ (회비 할인이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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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재상 2003-09-02 (화) 19:42 22년전
오세요..^^ 제한 없습니다. 햄버거는 아니고 치킨이랑 김밥 등을 사 갑니다. 제가 예과 때만 해도 음식을 싸 오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아무래도 서울에 남아 있는 사람의 경우 대체로 추석 음식을 만들지 않는 사람이 많아서인지 가져오는 사람이 점점 줄어들더군요. 엄밀히 말해 음식 가져오는 게 먼저이고, 모자란 것을 사 가는 거지만 최근에는 거의 사 가는 것 처럼 되어 버렸습니다. 물론 추석 음식을 가져 오는 편이 더 좋겠죠..^^ (회비 할인이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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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남이는 2003-09-03 (수) 08:57 22년전
졸업안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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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남이는 2003-09-03 (수) 08:57 22년전
졸업안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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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남이는 2003-09-03 (수) 08:57 22년전
졸업안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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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남이는 2003-09-03 (수) 08:57 22년전
졸업안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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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수 2003-09-03 (수) 11:26 22년전
(길수 글에 추가)학생때도 참석했지만 인턴 때도 참석했습니다. 시내에서 모여 한강 고수부지에도 가서 여러 게임도 했습니다. 문제는 그 다음날 제가 지원한 과 의국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레지던트 지원자가 다 왔는데 자네는 왜 빠졌냐고. 결국은 레지던트 자리와 바꾼 아가페 추석 달맞이 행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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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수 2003-09-03 (수) 11:26 22년전
(길수 글에 추가)학생때도 참석했지만 인턴 때도 참석했습니다. 시내에서 모여 한강 고수부지에도 가서 여러 게임도 했습니다. 문제는 그 다음날 제가 지원한 과 의국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레지던트 지원자가 다 왔는데 자네는 왜 빠졌냐고. 결국은 레지던트 자리와 바꾼 아가페 추석 달맞이 행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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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수 2003-09-03 (수) 11:26 22년전
(길수 글에 추가)학생때도 참석했지만 인턴 때도 참석했습니다. 시내에서 모여 한강 고수부지에도 가서 여러 게임도 했습니다. 문제는 그 다음날 제가 지원한 과 의국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레지던트 지원자가 다 왔는데 자네는 왜 빠졌냐고. 결국은 레지던트 자리와 바꾼 아가페 추석 달맞이 행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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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수 2003-09-03 (수) 11:26 22년전
(길수 글에 추가)학생때도 참석했지만 인턴 때도 참석했습니다. 시내에서 모여 한강 고수부지에도 가서 여러 게임도 했습니다. 문제는 그 다음날 제가 지원한 과 의국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레지던트 지원자가 다 왔는데 자네는 왜 빠졌냐고. 결국은 레지던트 자리와 바꾼 아가페 추석 달맞이 행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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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수 2003-09-03 (수) 11:28 22년전
(몰라서 질문)은재상 형제는 서울대 산부인과 나오신 은길상 선생님 동생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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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수 2003-09-03 (수) 11:28 22년전
(몰라서 질문)은재상 형제는 서울대 산부인과 나오신 은길상 선생님 동생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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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수 2003-09-03 (수) 11:28 22년전
(몰라서 질문)은재상 형제는 서울대 산부인과 나오신 은길상 선생님 동생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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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수 2003-09-03 (수) 11:28 22년전
(몰라서 질문)은재상 형제는 서울대 산부인과 나오신 은길상 선생님 동생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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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원 2003-09-03 (수) 12:49 22년전
감회가 새롭네요...2년 정도 모임을 준비했던 기억이 납니다. 창남이가 준비하던 모임이라기 보다는 제가 알기로는 총단총무가 관례적으로 준비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하지만 재상이 얘기처럼 총단과 상관없이 누군가가 주동자가 되어준다면 더없이 좋을 듯합니다...총단도 이 날만큼은 준비에 대한 부담없이 신나게 놀 수 있게 말입니다..ㅎㅎㅎ 가고 싶네요...기회를 좀 엿봐야 겠습니다...처음 가서 봤던 상원쥐..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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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원 2003-09-03 (수) 12:49 22년전
감회가 새롭네요...2년 정도 모임을 준비했던 기억이 납니다. 창남이가 준비하던 모임이라기 보다는 제가 알기로는 총단총무가 관례적으로 준비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하지만 재상이 얘기처럼 총단과 상관없이 누군가가 주동자가 되어준다면 더없이 좋을 듯합니다...총단도 이 날만큼은 준비에 대한 부담없이 신나게 놀 수 있게 말입니다..ㅎㅎㅎ 가고 싶네요...기회를 좀 엿봐야 겠습니다...처음 가서 봤던 상원쥐..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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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원 2003-09-03 (수) 12:49 22년전
감회가 새롭네요...2년 정도 모임을 준비했던 기억이 납니다. 창남이가 준비하던 모임이라기 보다는 제가 알기로는 총단총무가 관례적으로 준비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하지만 재상이 얘기처럼 총단과 상관없이 누군가가 주동자가 되어준다면 더없이 좋을 듯합니다...총단도 이 날만큼은 준비에 대한 부담없이 신나게 놀 수 있게 말입니다..ㅎㅎㅎ 가고 싶네요...기회를 좀 엿봐야 겠습니다...처음 가서 봤던 상원쥐..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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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원 2003-09-03 (수) 12:49 22년전
감회가 새롭네요...2년 정도 모임을 준비했던 기억이 납니다. 창남이가 준비하던 모임이라기 보다는 제가 알기로는 총단총무가 관례적으로 준비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하지만 재상이 얘기처럼 총단과 상관없이 누군가가 주동자가 되어준다면 더없이 좋을 듯합니다...총단도 이 날만큼은 준비에 대한 부담없이 신나게 놀 수 있게 말입니다..ㅎㅎㅎ 가고 싶네요...기회를 좀 엿봐야 겠습니다...처음 가서 봤던 상원쥐..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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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재상 2003-09-03 (수) 21:15 22년전
아..총단 총무가 준비하던 거였나요..? 창남 순장님께서 그래서 하신 거구나..어쨌든 그 뒤로는 그 다음 총단 총무가 하지 않고 창남 순장님께서 계속 하시다가 작년부터 제가 맡게 되었습니다. 은길상 선생님은 누구신지 모르겠네요..^^ `은`씨가 본관이 하나밖에 없고 저와 항렬이 같으신 것으로 봐 먼 친척 뻘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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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재상 2003-09-03 (수) 21:15 22년전
아..총단 총무가 준비하던 거였나요..? 창남 순장님께서 그래서 하신 거구나..어쨌든 그 뒤로는 그 다음 총단 총무가 하지 않고 창남 순장님께서 계속 하시다가 작년부터 제가 맡게 되었습니다. 은길상 선생님은 누구신지 모르겠네요..^^ `은`씨가 본관이 하나밖에 없고 저와 항렬이 같으신 것으로 봐 먼 친척 뻘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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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재상 2003-09-03 (수) 21:15 22년전
아..총단 총무가 준비하던 거였나요..? 창남 순장님께서 그래서 하신 거구나..어쨌든 그 뒤로는 그 다음 총단 총무가 하지 않고 창남 순장님께서 계속 하시다가 작년부터 제가 맡게 되었습니다. 은길상 선생님은 누구신지 모르겠네요..^^ `은`씨가 본관이 하나밖에 없고 저와 항렬이 같으신 것으로 봐 먼 친척 뻘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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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재상 2003-09-03 (수) 21:15 22년전
아..총단 총무가 준비하던 거였나요..? 창남 순장님께서 그래서 하신 거구나..어쨌든 그 뒤로는 그 다음 총단 총무가 하지 않고 창남 순장님께서 계속 하시다가 작년부터 제가 맡게 되었습니다. 은길상 선생님은 누구신지 모르겠네요..^^ `은`씨가 본관이 하나밖에 없고 저와 항렬이 같으신 것으로 봐 먼 친척 뻘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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