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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순장님들 다운선생님들의 조언부탁드립니다`술`

오유진 2003-08-29 (금) 18:01 22년전 5839  
제가 내린 결론은 마시지 않는다입니다..
9월 4일이 회식날짜이고 신입간호사 신고식(?)이기도 합니다..
하나님 은혜로 좋은 직장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게 되었고.
함께 근무하는 선생님들과의 관계도 너무 좋은데..

'술'을 먹지 않음으로 인해 이들과의 관계가 서먹해지긴 싫습니다..
학생 때 다운 선생님들께서 경험담 이야기를 해주신 것들이 살짝 살짝 기억이 나긴하지만...

유진이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구별된 삶..
거룩한 삶을 살고 싶고...
미래에 주님 앞에 섰을 때 부끄럽지 않고 싶습니다..

이 우유부단한 성격 때문에 걱정이 되지만..
믿음의 선배님들의 지혜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민경 2003-08-29 (금) 18:28 22년전
많이 고민되시겠네요~저는 지금 병원에 입사한지 4년되는데요~아직도 회식만되면 많이 두렵습니다. 그러나 첨부터 입에 넣었다 버리기등 이런 방법이 아니라 정당하게 맞서고 싶었구요~그래서 교회에 다녀서 술을 안먹는다구 말씀드렸습니다. 우리 감독님이 교회 집사님이신데 ` 난 집사인데도 술을 먹는데 니가 뭐라고 안먹냐`라구 구박도 하셨는데~끝까지 버텼습니다. 지금은 아주 허용된상태는 아니지만 사람들이 억지로 강요하지는 않습니다. 힘내시구요~기도 많이하시구 담대함으로 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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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 2003-08-29 (금) 18:28 22년전
많이 고민되시겠네요~저는 지금 병원에 입사한지 4년되는데요~아직도 회식만되면 많이 두렵습니다. 그러나 첨부터 입에 넣었다 버리기등 이런 방법이 아니라 정당하게 맞서고 싶었구요~그래서 교회에 다녀서 술을 안먹는다구 말씀드렸습니다. 우리 감독님이 교회 집사님이신데 ` 난 집사인데도 술을 먹는데 니가 뭐라고 안먹냐`라구 구박도 하셨는데~끝까지 버텼습니다. 지금은 아주 허용된상태는 아니지만 사람들이 억지로 강요하지는 않습니다. 힘내시구요~기도 많이하시구 담대함으로 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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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리 2003-08-29 (금) 21:18 22년전
술 먹는 것, 안 먹는 것, 정말 확연히 구분되더군요, 직장생활중 회식에서 술 마시는 사람에겐 더 권하지만, 안 마시는 사람에겐 아예 권하지도 않는다는 것, 처음 습관이 중요하지요, 그러니, 무턱대고 아무 비판없는 돼지처럼 상사가 주는 술을 무목적적으로 마시기보다는 술을 안 마신다는 것을 필히 알릴 필요가 있다는 것, 어짜피 사회생활에서 술 안마시기로 왕따를 당한다고 생각한다면, 보상심리에 의해 다른 것에 최대한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여지가 있고, 그것으로 인해 직장생활에 있어 직장복음화는 순탄할 것입니다. 저는 소주는 아예 못하지만, 맥주 1컵정도야 했던 지난 회식때 5컵정도까지 먹고 취할 정도까지 되었기에 속도 쓰렸고, 배탈도 났고, ... 부작용으로 뼈져린 경험이 있었기에, 그 다음번 모임에서는 맥주도 no 했더니, 이젠 권하지도 않더군요, 어차피 스스로 결정해야 할 문제라곤 하지만, 회식자리에서의 술, 분명히 선을 그어야 할 문제임엔 틀림없는 사실이랍니다. 현명하게 처리해야 할 문제이지요, 험상궃게 술 no라고 하기 보다는 웃으면서 이런 저런 사유 들면서 ... 술 no라고 한다면, 동료도 충분히 이해하며, 권하지도 않겠죠? 도움이 되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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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리 2003-08-29 (금) 21:18 22년전
술 먹는 것, 안 먹는 것, 정말 확연히 구분되더군요, 직장생활중 회식에서 술 마시는 사람에겐 더 권하지만, 안 마시는 사람에겐 아예 권하지도 않는다는 것, 처음 습관이 중요하지요, 그러니, 무턱대고 아무 비판없는 돼지처럼 상사가 주는 술을 무목적적으로 마시기보다는 술을 안 마신다는 것을 필히 알릴 필요가 있다는 것, 어짜피 사회생활에서 술 안마시기로 왕따를 당한다고 생각한다면, 보상심리에 의해 다른 것에 최대한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여지가 있고, 그것으로 인해 직장생활에 있어 직장복음화는 순탄할 것입니다. 저는 소주는 아예 못하지만, 맥주 1컵정도야 했던 지난 회식때 5컵정도까지 먹고 취할 정도까지 되었기에 속도 쓰렸고, 배탈도 났고, ... 부작용으로 뼈져린 경험이 있었기에, 그 다음번 모임에서는 맥주도 no 했더니, 이젠 권하지도 않더군요, 어차피 스스로 결정해야 할 문제라곤 하지만, 회식자리에서의 술, 분명히 선을 그어야 할 문제임엔 틀림없는 사실이랍니다. 현명하게 처리해야 할 문제이지요, 험상궃게 술 no라고 하기 보다는 웃으면서 이런 저런 사유 들면서 ... 술 no라고 한다면, 동료도 충분히 이해하며, 권하지도 않겠죠? 도움이 되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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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원 2003-08-29 (금) 23:20 22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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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원 2003-08-29 (금) 23:20 22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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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찬희 2003-08-30 (토) 15:26 22년전
술을 마시느냐 안 마시느냐 보다 내가 그리스도인임을 사람들에게 공개하고 하나님앞에서 분명한 태도를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술 자체가 나쁜 것도  아니고 술먹는 사람들이 정죄할 것도 아니지만 성경내용의 대부분이 술의 악영향에서 경고하고 있고 우리나라의 술문화는 취할 때가 권하고 성적인 문란한 문화와도 결부되어 있어서 영적인 도전은 만만치 않습니다.  신앙적인 갈등이 되고 영적인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면 다니엘처럼 뜻을 정하고 끊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에 대한 댓가가 있고 술을 끊는 것이  술마시는 사람들과  상종을 안하는 것이 아니기에 우리가 영적으로 깨어 있고 다른사람들을 섬기고 좋은 관계를 통해 예수님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이 필요할것 입니다. 하나님의 주시는 마음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라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열심이 있는 자매님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자신이 그리스도인임을 나타내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길 힘쓰고 다른사람에게도 그렇게 대한다면 머지않아 모든 사람들이 자매님을 인정하게 될 것 입니다.  자매님을 진정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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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찬희 2003-08-30 (토) 15:26 22년전
술을 마시느냐 안 마시느냐 보다 내가 그리스도인임을 사람들에게 공개하고 하나님앞에서 분명한 태도를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술 자체가 나쁜 것도  아니고 술먹는 사람들이 정죄할 것도 아니지만 성경내용의 대부분이 술의 악영향에서 경고하고 있고 우리나라의 술문화는 취할 때가 권하고 성적인 문란한 문화와도 결부되어 있어서 영적인 도전은 만만치 않습니다.  신앙적인 갈등이 되고 영적인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면 다니엘처럼 뜻을 정하고 끊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에 대한 댓가가 있고 술을 끊는 것이  술마시는 사람들과  상종을 안하는 것이 아니기에 우리가 영적으로 깨어 있고 다른사람들을 섬기고 좋은 관계를 통해 예수님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이 필요할것 입니다. 하나님의 주시는 마음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라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열심이 있는 자매님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자신이 그리스도인임을 나타내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길 힘쓰고 다른사람에게도 그렇게 대한다면 머지않아 모든 사람들이 자매님을 인정하게 될 것 입니다.  자매님을 진정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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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찬희 2003-08-30 (토) 15:55 22년전
저는 예과떄 동문회에서 같은 문제로 고민을 했는데 기도끝에 술을 하지않는 것이 나르 향한 하나님의 뜻이란 것을 알게되어 지금까지 순종하는 마음으로 하지 않습니다. 여러가지 어려움은 있었지만 돌이켜 보면 하나님의 특별한 보호하심과 인도하심이 있었읍니다. 술안한다는 것으로 자신이 그리스도인으로 할바를 다 한 것은 아닙니다. 직장에서 윗사람들에게 그리스도께 하듯이 열심히 일하는것이 우선될 그리스도인의 표징입니다. 술문제는 가볍게 넘어갈 문제도, 그것이 그리스도인의 모든 문제인것처럼 과장할 것도 아닙니다.  모든 영역가운데 예수님이 우리의 주인되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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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찬희 2003-08-30 (토) 15:55 22년전
저는 예과떄 동문회에서 같은 문제로 고민을 했는데 기도끝에 술을 하지않는 것이 나르 향한 하나님의 뜻이란 것을 알게되어 지금까지 순종하는 마음으로 하지 않습니다. 여러가지 어려움은 있었지만 돌이켜 보면 하나님의 특별한 보호하심과 인도하심이 있었읍니다. 술안한다는 것으로 자신이 그리스도인으로 할바를 다 한 것은 아닙니다. 직장에서 윗사람들에게 그리스도께 하듯이 열심히 일하는것이 우선될 그리스도인의 표징입니다. 술문제는 가볍게 넘어갈 문제도, 그것이 그리스도인의 모든 문제인것처럼 과장할 것도 아닙니다.  모든 영역가운데 예수님이 우리의 주인되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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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 2003-08-31 (일) 01:35 22년전
유진아 사랑하고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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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 2003-08-31 (일) 01:35 22년전
유진아 사랑하고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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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선 2003-08-31 (일) 21:44 22년전
유진아 지선순장이당. 고민되지? 나도 처음에는 거절하는게 싫어서 마셔볼까 생각도 해보았지만(?) 처음에 담대하게 잘 해야 다음에도 그것을 지킬 수 있더라. 나는 처음부터 술을 못 마시는게 아니라 안 마신다고 말하니까 다음에는 옆에 사람들이 많아 도와주더라. 그러니까 유진 담대하게 기도하구 승리해라.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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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선 2003-08-31 (일) 21:44 22년전
유진아 지선순장이당. 고민되지? 나도 처음에는 거절하는게 싫어서 마셔볼까 생각도 해보았지만(?) 처음에 담대하게 잘 해야 다음에도 그것을 지킬 수 있더라. 나는 처음부터 술을 못 마시는게 아니라 안 마신다고 말하니까 다음에는 옆에 사람들이 많아 도와주더라. 그러니까 유진 담대하게 기도하구 승리해라.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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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란 2003-09-01 (월) 20:41 22년전
저도 조금씩 고민이 되고 있습니다.. 병원원장님이 잘마시는 간호사를 귀여워 하신다고 하네요.. ㅡㅡ;;어찌나 우울하던지.. ^^;; 원장한테 귀염받기 보다는 제 믿음과 하나님을 향한 저의 사랑을 통하여 하나님한테 사랑받고 싶습니다.. ^^* 다행히 간호부장님이 크리스챤이라서 저를 충분히 이해해 주실 것 같아~~ 맘이 조금 놓입니다.. ^^* 승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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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란 2003-09-01 (월) 20:41 22년전
저도 조금씩 고민이 되고 있습니다.. 병원원장님이 잘마시는 간호사를 귀여워 하신다고 하네요.. ㅡㅡ;;어찌나 우울하던지.. ^^;; 원장한테 귀염받기 보다는 제 믿음과 하나님을 향한 저의 사랑을 통하여 하나님한테 사랑받고 싶습니다.. ^^* 다행히 간호부장님이 크리스챤이라서 저를 충분히 이해해 주실 것 같아~~ 맘이 조금 놓입니다.. ^^* 승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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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원 2003-09-03 (수) 12:53 22년전
아마 병원장님도...착하고 성실한 간호사를 더 좋아하시게 될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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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원 2003-09-03 (수) 12:53 22년전
아마 병원장님도...착하고 성실한 간호사를 더 좋아하시게 될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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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수 2003-09-03 (수) 20:00 22년전
사람들과의 관계를 위해서 술을 먹고 안먹고는 중요하지 않지만 하나님 앞에서 마음을 정한 사람을 하나님은 분명히 각별하게 살피시고 보호하십니다. 그리고, 필요하면 피할 길을 주십니다. 다만 술을 안먹는다고 선언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고, 매번 술자리를 대할때 그리고, 모든 생활에서 술자리를 대하는 마음으로 지내보세요. 술 문제는 한국의 크리스챤이라면 평생을 두고 기도하면서 준비해야할 문제입니다. 그리고, 세상은 술 잘마시는 사람을 귀여워하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술자리에서 뿐입니다. 왜냐하면 그래야 흐트러지고, 자제력을 잃은 상태가 되기 때문입니다. 술을 잘 마시는 사람은 술자리에서 사랑받습니다.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은 일터에서 사랑받고요, 그리고, 하나님께 사랑받는 사람은 모두에게 사랑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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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수 2003-09-03 (수) 20:00 22년전
사람들과의 관계를 위해서 술을 먹고 안먹고는 중요하지 않지만 하나님 앞에서 마음을 정한 사람을 하나님은 분명히 각별하게 살피시고 보호하십니다. 그리고, 필요하면 피할 길을 주십니다. 다만 술을 안먹는다고 선언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고, 매번 술자리를 대할때 그리고, 모든 생활에서 술자리를 대하는 마음으로 지내보세요. 술 문제는 한국의 크리스챤이라면 평생을 두고 기도하면서 준비해야할 문제입니다. 그리고, 세상은 술 잘마시는 사람을 귀여워하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술자리에서 뿐입니다. 왜냐하면 그래야 흐트러지고, 자제력을 잃은 상태가 되기 때문입니다. 술을 잘 마시는 사람은 술자리에서 사랑받습니다.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은 일터에서 사랑받고요, 그리고, 하나님께 사랑받는 사람은 모두에게 사랑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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