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내린 결론은 마시지 않는다입니다..
9월 4일이 회식날짜이고 신입간호사 신고식(?)이기도 합니다..
하나님 은혜로 좋은 직장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게 되었고.
함께 근무하는 선생님들과의 관계도 너무 좋은데..
'술'을 먹지 않음으로 인해 이들과의 관계가 서먹해지긴 싫습니다..
학생 때 다운 선생님들께서 경험담 이야기를 해주신 것들이 살짝 살짝 기억이 나긴하지만...
유진이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구별된 삶..
거룩한 삶을 살고 싶고...
미래에 주님 앞에 섰을 때 부끄럽지 않고 싶습니다..
이 우유부단한 성격 때문에 걱정이 되지만..
믿음의 선배님들의 지혜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