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의료선교대회 자원봉사자로 섬기게 되었는데..
글쎄..이번주 준비 모임에 잠깐 동안 기도회를 맡게 되었어요...
정말 잠깐동안인데도 참 맘에 부담이 되고..ㅜ.ㅜ
하나님께서 자원봉사하라고 맡겨 놓으셨는데 제대로 중보도 안하고 그러니까 이제 좀 정신 차리고 기도 하라고 이런 상황을 만드시는 지도 모른다는 짧은 제 생각이 스치면서...
혹시 아가페 홈피에 들어 오면 선생님들이 올리신 기도제목들이 있지 않을까 하는 맘에 들어왔어요~
물론 의선협 홈피도 들어가고 준비 모임장에게 받은 메일도 살펴 봤지만 중보기도제목들은 하나도 기록되어 있지 않더라구요..ㅠ.ㅠ
물론 오늘부터 잠잠히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기도제목들을 듣는 기도를 하겠지만...
혹시 선생님들께서 꼭 이런 기도는 해주었으면 좋겠다 싶으신 기도제목들을 알려 주시면 함께 기도를 모으려구요~^^*
그냥 학생들만 하는 수련회도 아니구...
제가 혹시 부족해서 놓치는 기도제목들이 있을까봐서요...^^;
졸업반이 되고나니 참 사람들 앞에 나서는 것이 부끄럽고 수줍게 되었어요..
졸업반이라서 그런건지는 확실히 모르겠지만..ㅋㅋ
그래서 전화 받고 아직도 떨려요..ㅠ.ㅠ
아아~ 희영이 참 많이 변했다..ㅎㅎ
순장님들 그리고 선생님들...
부끄럽지만 기도 부탁드릴께요...
참,, 아가페 홈피를 만드느라 수고하는 지연이에게 다시 한번 감사를 표현하고 싶어요~*
지연아~ 네 귀한 재능을 사용하시는 주님께 감사하고 축복해~^^*
* 김현정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3-10-01 2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