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 모임 후기~
사실 모임 자체가 아가페 전체를 대상으로 한 비공식 모임이라 후기를 쓸만한 적절한 공간이 없네요..^^
오늘 모임은 개인적으로는 참 즐거웠습니다. (뭐..제가 준비한 모임이라 이런 말하긴 좀 그렇지만요..--;;) 그렇게 많은 인원은 아니었지만 (솔직히 말해 약간 아쉬운 정도였지만) 정말 좋은 시간을 보낸 것 같아 기쁩니다. 특히 오랜만에 본 순장님과 지체들이 여럿 있어서 더욱 즐거웠던 듯 하네요..^^ 참석한 사람은 이렇습니다. 중대 하상원 순장님, 경희대 송석호 순장님, 덕대 세진이, 주현이, 성아, 서간 주선이, 미랑이, 이대 윤영이, 회랑이, 가대 승민이 그리고 저. 이렇게 11명이었습니다..^^ 으음..사람 수가 애매해서 평소에 하던 게임을 별로 못 했네요..(사실은 전혀..--;) 케이블카 타고 올라가서 밥 먹구, 요청에 의해 마술 공연을 좀 하구..^^:;, 야경 보고, 기도제목 나누고..그러고 돌아 왔습니다.. 그렇게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정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남산에서 보는 야경은 어찌나 멋진지..매번 보는 광경이지만, 그 광경을 보기 위해서라도 어쩌면 일년에 한 번 모이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한 번 나온 사람이 계속 오게 되는 것도 야경과, 서로 나눈 교제 때문이겠죠..^^ 이번에 못 오신 분들은 기억하셨다가 내년에 뵐 수 있으면 좋겠네요..아마도 제가 2년 정도는 더 준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럼 이만 줄일게요..^^ http://home.naver.com/chris_eun * 김현정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3-10-01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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