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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정 순장님의 기도제목입니다..(빈소를 다녀와서)

김현정 2003-09-27 (토) 10:00 22년전 5310  
어제 저녁차로 김혜정 다운선생님의 부친 빈소에 우경이와 다녀왔습니다. 우등고속버스로 4시간이 걸려

밤 10시 30분에 도착해 다행히 경상대병원이 진주 고속버스 터미널 근처라 쉽게 찾아갔습니다.

영안실에 들어서면서 작년 8월에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이 많이 났고, 어떻게 위로해야 할까 생각하며 혜

정 순장님을 만났습니다. 덕대 지체들이 먼저 와있었고, 그래도 평안가운데 계시는 가족들을 보면서 조금

은 안심이 되었습니다. 12시 차로 다시 돌아와야 해서 짧은 만남을 뒤로 하고, 혜정순장님의 기도제목을

나누고 함께 축복하는 기도를 드리고 왔습니다.

죽음..이라는것..우리의 주권이 아니기에, 죽음이라는 것에 어떠한 의미도, 뜻도 부여하지 못하고 판단할

수 없지만, 잠깐의 헤어짐과 영원히 다시 만날것에 대한 소망이 있기에 위로가 되고 감사할수 있는것 같습

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삶과 생명에 조금은 더 성실하게 청지기의 책임감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과연, 왜 우리가 이땅가운데, 지금까지도 생명을 유지하며 사는지 그분의 계획과 뜻을 다시한번 되새기

고, 좀더 유익을 끼치는 삶을 사는 저와 여러분이 되길 기도합니다.


혜정순장님의 기도제목입니다.

생각나실때마다 함께 중보해주시기 바랍니다.

기쁠때보단 슬플때 함께 하는 아가페 지체가 되었으면 합니다.


1. 혜정순장님의 어머님을 위하여

2. 혜정 순장님의 진로를 위하여-혼자 지내시게 될 어머니와 당분간은 진주에서 지내게 될텐데, 앞으로의

  진로를 인도하시도록

3. 힘겨워하는 가족모두(언니부부, 남동생)에게 하나님의 평안과 위로가 함께 하시도록
* 김현정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3-10-01 22:03)

박수혜 2003-09-27 (토) 18:14 22년전
  역시 간사님..저는 그냥 언니 얼굴보느라 정신없었는데..물론 천국에 가셔서 고통없이 행복하시겠지만..그동안 아버지를 지극히 사랑하시는 언니의 모습을 보아왔기에 언니의 서운함이 더욱 크게 느껴져 맘이 아팠습니다. 언니와 그 가족을 위해 더욱 기도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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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 2003-09-28 (일) 00:56 22년전
  순장님..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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