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상...약대, 간호대 졸업반 모임(10월5일.신당의원)
뭉게뭉게 그림같은 구름에 새파란 하늘이 가을을 뽑내더니
오늘은 부슬부슬 가을비가 내립니다. 빼꼼히 열린 창문 사이로 가을비 냄새 잔뜩 머금은 기분좋은 바람이 얼굴에 스칩니다. 이 좋은 계절에 2학기 두번째 졸업반 모임을 갖습니다. 광고가 좀 늦은 감이 있습니다. 지난 주일이라고 생각하고 시간을 비우셨던 분들께는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다시 광고를 한다고 하였는데...그만 지난 모임 때 광고사항때문에 오해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모임은 '아가페인의 진로선택'이라는 제목으로 나누게 됩니다. 진로선택...이라는 것은 참으로 광범위합니다. 그리고 참 다양합니다. 그 모든 것을 다룰 수는 없겠지요. 졸업반으로서 선택할 수 있는 진로선택과 사회생활 중에 다시 선택할 수 있는 진로선택으로 나누고 전자에 촛점을 맞춘다면 조금 더 쉽고 유용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모임은 특별히 약대와 간호대 졸업반 지체들만 모이게 됩니다. 장소가 세 직능이 나뉘어서 모임을 진행하기 힘든 이유에서 입니다. 또한 학사일정때문이기도 하구요.(의대졸업반 모임은 다시 조사하여 조만간 갖을 계획입니다.) 이 점 꼭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간호사, 약사...다운선생님을 직능별로 두세분씩 모시고자 합니다. 앞서 같은 고민을 하였고 그 중 하나를 선택하여 졸업반지체들보다 몇발짝 앞서 걸어보신 분들의 이야기는 좋은 참고가 되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입니다. 2003년 10월5일(주일) 저녁 6시30분 아가페신당의원... 지난번처럼 먼저 식사를 할 것입니다. 늦지 않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문의사항은 017-258-4198 김효원, " rel="nofollow"> * 김현정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3-10-01 22:0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