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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원주의대 아가페모임에 다녀와서

김동준 2003-10-09 (목) 11:24 22년전 5285  
어제 선교주간을 맞이하여 강의를 해 달라고 해서 원주에 다녀왔습니다. 포항에서 출발하여 안동을 거쳐 중앙고속도로로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멀었습니다. 서울에서 가는 것이 더 빠를 것 같더군요. 가는데 4시간 오는데 3시간 걸려서 밤늦게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원주의대 아가페가 많이 성장하였더군요. 세명의 순장으로 시작된 모임이 이제는 이십명 이상 모임을 가지면서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선교에 대한 관심도 많았습니다.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가 되었습니다.

다녀오면서 제가 졸업한 서울대 아가페를 생각하면서 조금 마음이 아팠습니다. 전에는 아가페의 중심캠퍼스였는데 요즘은 후배들이 없더군요. 한 캠퍼스가 부흥하는데는 누군가 썩어지는 밀알이 되어야 합니다. 간사님이든 한사람의 헌신된 순장이든 말입니다. 다시 부흥한 경희대 아가페를 보면서 그런 생각도 많이 갖게 됩니다.
기도도 많이 필요합니다. 제가 학생때도 서울대 아가페에 순원들이 없어서 이대동대문캠퍼스와 같이 모임을 하기도 했는데 선배순장들이 열심히 기도한 결과 저희 학년에서 대거 5명이 준비되어 본과에 들어가고 간호학과에서도 6명이 한꺼번에 들어가서 부흥한 적이 있습니다. 서울대아가페가 다시 부흥하기 위하여 지금부터 많은 선배들이 기도로 심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누군가 열심히 순원들을 챙겨주는 일들이 일어나야 하겠습니다.

못자리인 캠퍼스사역이 부흥해야 우리가 기도하고 나가는 의료계복음화와 세계복음화를 앞당길 수 있습니다.

문찬희 2003-10-10 (금) 09:35 22년전
  복음을 위해 수고하는 동준형제의 중심을 하나님께서 기뻐받으시리라 확신합니다. 머지않은 장래에 모든 medical campus에서 아가페 사역의 부흥이 올것을 바라보며 한동대 선린병원에도
좋은소식이 있을 것을 기대합니다
주소
서울시 종로구 백석동1가길 2-8 한국대학생선교회 C동 아가페의료봉사단 [03020]
전화 : 02-397-6325-6    팩스 : 02-394-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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