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둘째날 저녁.
밖에서 외식을 하려고 나갔습니다. 6시가 되니 아무도 거리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식당에서도 아직 사람들이 없습니다. 물어보았더니 모스크에서 기도하고 온다고 합니다. 약 30분뒤에 사람들이 옵니다. 와서 반말로 "스프 줘" 하고 외칩니다. 옆에 제가 있다가 잠깐 부딪혔는데 화를 내면서 저쪽으로 가라고 합니다. 외국인에게는 이러지 않는 사람들인데 무척이나 배가 고프나 봅니다. 원래 배가 고프면 예민해지니까요? I'm Sorry 하고 나왔습니다.
이번 라마단은 저에게 있어 파키스탄을 위한 기도제목을 얻는 시간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금식이 끝나면 많은 사람들은 음식으로 향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모스크에 가서 마무리 기도를 합니다.
이슬람은 이들의 삶을 결코 변화시킬수 없는 종교이고 구원이 없는 종교임을 이들이 알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