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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뀐 홈페이지를 둘러보고서..

임영효 2003-10-27 (월) 00:15 22년전 5301  
조금늦게 들어왔습니다.
오늘은 응급실 당직이라서 병원에....
오랜만에 글을 쓰니 뭐라고 해야할지...음...
다들 잘 지내시리라고 생각됩니다.
졸업동기들 중..
현욱 순장님과, 인석이, 그리고 광운형아의 글만 조끔 보이는 군요

우리 학생시절.. 지내던
01다운들이 이제는 꿈틀거릴때가 된 것도 같은데..
기지게를 펴고 일어나봄이...
11월 1일이 한양대 홈커밍데이라구요...
당직이라도 도망(?)을...호성이 인석이 군에 있는 성헌이와 기천이... 그리고 정현이와 은정이, 호선이형과 멀리 광운형, 늘 활발한 활동을 하는 카스(현욱옹)까지..다들 그날 시간내서 만났으면 합니다...
이제는 늠늠한 1년차들에게 병원을 맞기고 잠시 외도를 해야만 할 것 같은 느낌이 마구 듭니다

다음달 부터는 한양대 구리병원 중환자실 주치의로...
이제 4개월만 더하면 acting이 끝나가는군요..
많이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순간 순간마다 늘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보살핌으로 버텨온 것 같습니다.
너무도 부족하고, 아무것도 알지 못하지만
늘 지혜와 필요한 능력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요즘은 1년차들에게 본의 아니게 무섭게 합니다.
응급실과 중환자실 야간 당직을 훈련시키는 기간이어서...
처치 하나하나에서, 처방하나하나까지..
힘들어 하는 1년차들을 보면서, 작년 이맘때를 떠올리고 나두 무척 힘들어했던것들이기억이 나더군요..
조금 더 자상하게 가르쳐주지 못하고, 조금더 잘 알려주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할 수 없이 밥으로 때우고 있습니다..
헤헤헤헤..

내년이면 주말에는 많은 여유가 생길 것 같습니다.
소아과 1년차로 집에 오면 옷도 안 갈아입고 쓰러져 잠만 자는, 그래도 사랑스러운 아내와 함께 기도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학생때의 영적 회복을 바라면서..

얼마전 상필형에게서 전화를 받았습니다.
신혼집에 놀러가야 하는데..
하긴, 우리가 먼저 초대해야 하는데...

주저리 주저리 써 보았습니다. 다음에 그럼 또...*^^*

박지연 2003-10-27 (월) 19:23 22년전
  순장님 순장님 우리순장님
홈커밍데이때 꼬옥 01다운순장님들 많이많이 데리고오셔요...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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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 02-397-6325-6    팩스 : 02-394-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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