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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페 학생과 다운들께 감사드립니다.

바나바 2003-10-21 (화) 11:12 22년전 5164  
평안하신지요?

이번에 아프간 이동진료를 그분의 은혜 가운데 잘 다녀 왔습니다. 현지의 반응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사역하시는 선교사님에게 무엇보다도 큰 도움이 되어서 감사했습니다. 선한 사마리아 병원이 이렇게 사역할 수 있었던 이유중의 하나도 아가페 학생과 다운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선한 사마리아 병원의 재정이 여유가 없어 이동진료는 항상 특별 후원을 받고 간사님들의 자발적인 재정 참여로 이루어 지곤 했습니다. 이번 이동진료에도 기도와 후원을 아가페에 부탁하고 나서 조용히 많은 학생과 다운들이 후원을 해 주셨습니다.

파키스탄에는 선교병원이 많습니다. 내년이면 100년이 되는 병원을 이번에 아프간 가는 길에 다녀왔습니다. 선교사가 세우고 교회도 있고 부지도 넓고 침대도 약 100여개가 있습니다. 하지만 입원환자는 5명뿐이고 의사도 현지인의사 3명 뿐입니다. 대부분이 재정난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또한 다른 사역은 꿈도 못 꾸고 있습니다. 이런 현실이 파키스탄의 선교병원의 현실입니다.
많은 선교병원이 병원 운영에만 급급한 나머지 처음 주신 하나님의 마음은 잊어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선교사들이 떠나고 재정의 후원도 줄어들고 자립만을 생각하다보니 중요한 사역이 자립과 돈 버는 것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 선한 사마리아 병원은 다릅니다. 여러분이 들으시고 본 것 만큼의 사역을 하는 병원의 파키스탄에는 없습니다. 24시간 운영하는 병원, 이동진료, 컴퓨터 스쿨, CHE, 사막지역에 교회 세우는 일...  수많은 사역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결코 현지의 간사님들의 수고만이 아닌 하나님을 통해 함께 일하시는 우리 모두의 기쁨입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늘 함께 도와주시고 기도해주심에,
선교까페 그리고 후원의 밤, 단기선교 모두가 자발적으로 시작됨에 현지의 간사님들은 너무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안에 또 하나의 기쁨과 꿈이 있었으면 합니다.
무슬림권에 선교병원의 가장 좋은 모델을 한국교회 그리고 의료선교역사에 씌여지기를 기도합니다.
이 일은 단지 현지의 간사님들의 몫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도와주신 것 처럼 함께 해 주시고 계속 기도와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서울시 종로구 백석동1가길 2-8 한국대학생선교회 C동 아가페의료봉사단 [03020]
전화 : 02-397-6325-6    팩스 : 02-394-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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