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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선 2003-11-01 (토) 17:08 22년전 5150  
하나님을 처음만나고,,
의료선교부에서 훈련받으면서
**나라에대한 선교사의 비전을 평생소명으로 받았다고 믿습니다.
지금의 간호사 생활은 그 때를 위함이라고 생각하구요

처음엔..간호사의 생활이 그렇듯,,
의료인으로 지식을 더 배워가는 것이라 생각했었습니다.

아니였습니다.
하나님은 온전히 자신을 바라 보는 훈련을 시키십니다.

하나님은 저를 철저히 세상가운데 홀로 두십니다.
그리고 보여주십니다.
하나님이 비크리스천을...
내가 속한 공동체에서 그 사람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남말하기 좋아하고,
무시하기 일쑤인 일부 사람들을
하나님은 제게 그 들의 속사람은 얼마나 선한지를 보이십니다.
정작 그들은 나에게 고난의 대상인데 말입니다.

때론 억울하기도 하고,
뒤집어 쓰기도 하지만...
그런 삶이전에...
하나님이 나에게 지속적으로 자신만을 바라보는 훈련을 시키십니다.

낙망하고,
때론,,인정받고 싶은 마음에 인간적인 힘으로
일을 배우고 더 열심히 하려고 할적마다....
철저히 주님은......

내 힘으로 잘하려고 노력하는 것들은
당신이 원하시는게 아니라는 것을 보이십니다.

그리고 조금씩 더해갑니다.
내 사회생활을 조금씩 더 힘들어져 갑니다.
그들이 내게 던지는 고난의 깊이도 깊어집니다.

상황을 현실로만 받아드렸습니다.
그것이 영적전쟁인지 몰랐습니다.
혼자지만 혼자가 아닌 걸 알기에 기도합니다.

내가 기도하길 원하시는 주님을 봅니다.
그 영혼들의 머리위에 당신의 이름의 축복을 쌓아주길...원하십니다.

그리고,,,,,
온전히 영혼을 사랑한다는 것에 대해 훈련받습니다.
선교지에 가면...당연히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이 되지 않겠지요...
사랑하는 훈련을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이 없는것 같을때..
하나님을 온전히 바라보는 훈련을 시키십니다.
주일에 교회에 갈 수 없고,,,,
같이 믿음의 애기들을 나눌 자 없는 이 공동체속에서.....
삶의 일들을 하나님의 눈으로 바라보는 훈련들을 시키시길 원하십니다.

저는 정말 미약하고 작은데 말입니다.

이미 승리한 싸움이라고 하나님이 말씀하셨는데도...
저는 간절한 기도를 하게 됩니다.

담대함을 달라고,,,
성령충만하게 해달라고....

같이 기도해주세요..
우리가 있는 병원속에서...
우리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잘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멘으로 작은 화답을 부탁드립니다)


은재상 2003-11-01 (토) 22:58 22년전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기에, 내가 미워하는 사람, 내게 잘못한 사람 또한 모두 주님이 사랑하시는 사람이라는 것을 이해한다는 것은 인간의 마음으로는 불가능한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그 모든 사람을 사랑하시는 주님을 우리가 어찌 따르지 않을 수 있을지요. 사회 생활 속에서, 살아가는 속에서 주선 순장이 그 사랑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주선 순장이 바라는 대로 담대함과 성령 충만함을 얻을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늘 주님께서 함께 하시길..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선이가 많이 힘들어 하는데, 나는 기도밖에 해줄 수 없는 것 같네..그래도 주선이라면 담대하게 주님 주신 뜻 바라며 살 줄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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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2003-11-02 (일) 00:42 22년전
  주선~~ 오랜만이다^^ 많이 힘든가보다... 부디 잘 인내하고 말씀을 의지해서 승리하길 기도한다.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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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필 2003-11-03 (월) 09:56 22년전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이 자매에게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처음 병원에 들어가서 학생시절과 다른 환경에 적응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믿음의 동역자를 한번 찾아보세요. 같은 병원이나 아니면 주변에 아가페병원 모임이 진행되고 있는 곳에서, 또는 다운 월요모임에서 자매와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동역자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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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2003-11-03 (월) 09:59 22년전
  "너는 가서 기쁨으로 네 식물을 먹고 즐거운 마음으로 네 포도주를 마실찌어다 이는 하나님이 너의 하는 일을 벌써 기쁘게 받으셨음이니라" (전9: 7)
너는 고통중에서 신음하고 있었지만, 그속에서 주님을 바라보고, 기대하는 주선이의 모습을 하나님께서 이미 오래전에 기쁘게 받으셨음을 찬양한다. 힘들고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늘 네가 누구보다 행복하고 기뻐하길 바라시는 그분께 작은 기쁨이 되어드리는 너와 우리모두가 되길 기도한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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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미 2003-11-04 (화) 01:05 22년전
  주선.. missing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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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일진 2003-11-04 (화) 10:27 22년전
  고난후에 축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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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란 2003-11-06 (목) 18:40 22년전
  크리스챤 의료진.. 간호사는 비슷한 생각과 고민을 하고 사나봅니다.. 항상 주님의 이름으로 승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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