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모임이 있었습니다.
예배를 드리고 사역에 대해 의논을 했습니다.
한 사모님은 예배중에 메세지를 통해 이번 람잔기간동안에 금식하시면서 예수님의 십자가의 고통을 함께 느끼고 계신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우리는 모여서 떡과 포도주를 함께 나누는 성찬식을 가졌습니다. 선교지에서 갖는 성찬식 그리고 이슬람의 람잔 기간에 갖는 성찬식은 전과는 더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저 자신도 오늘 하루동안 기도하면서 예수님의 보혈에 대한 감사와 감동이 가득했었습니다. 저녁의 성찬식은 우리의 죄만큼 보혈을 흘리신 그분에 대한 감사와 사랑에 대한 마음으로 가득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파키스탄의 영혼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 작습니다.
예수님 만큼 이들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선교지의 선교사들이 현지인 사랑하기를 내 몸같이 사랑하게 하소서
아무런 선입견과 조건없이 그들에게 예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부어줄 수 있게 하소서
# 파키스탄에서는 라마단을 람잔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