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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선교 행선지를 바꿨습니다...

박지연 2003-11-08 (토) 14:51 22년전 4606  
지난주에 한양대 홈커밍데이가 있었어요.
다운선생님들과 학생들께 파키스탄 단기선교편지를 만들어서 드렸었답니다.
그런데 행선지를 캄보디아로 바꾸었어요.

제가 파키스탄에 가려고 했던 이유는,
예전부터 그곳에 대해 들어왔고 그곳을 위해 기도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가서 그곳에서 주님께서 일하시는 모습을 직접 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기도편지를 드린 바로 그날에 조종욱간사님과 두 분의 캄보디아 목사님들, 그리고 경쾌수선생님을 뵙고나서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땅에 시급하고 많은 복음의 수요가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거든요. 그날 들은 말씀이 하도 인상적이라 며칠간 고민을 좀 했습니다. 똑같이 중요하게 느껴지는 두 행선지를 두고, 좀더 긴급한 캄보디아에 가야하지 않겠나 하고 생각했어요. 간사님께서 그러시더라구요. 지금 그 땅이 활짝 열려 있는데, 지금가서 전하지 않으면 나중에 문이 닫힐지도 모른다... 캄보디아 단기선교 지원이 적어서 안타깝다구요. 그리고 목사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으니 와서 도와달라구요.
(제 개인적으로는... 일정이 좀더 빨라서 다녀온후 좀 쉬고, 다음학기를 제때에 시작할수 있다는 장점 또한 있었습니다 그냥 감수할수도 있었지만... 하핫~)

그래서 목적지를 바꾸고... 기도편지를 받으셨던분들께 알리기 위해 글을 썼습니다.^^
(아울러- 못받으신 분들께도 홍보효과가- ^-^)
첫번째 기도편지였는데요... 저 자신의 준비를 위한 기도제목들이었기 때문에 캄보디아라는 글자로만 바꾸고, 새학기 시작에 대한 내용만 없애면 내용은 동일합니다. 기도게시판에도 올렸어요-

격려해 주시고 기도해 주신 분들께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그 기도의 힘이 저를 잡아주고 또 책임감을 주는걸 느꼈거든요.
선생님들께서 제게 주시는 은혜, 다 기억하며 믿음있고 능력있고 베푸는 사람이 되는데에 힘쓸께요.
그리고 저도 지체들을 위해서 기도하구요... 사랑합니다~~

임영효 2003-11-09 (일) 11:34 22년전
  함께 기도하마..수고해라..
애쓰고 힘쓰며 간절히 간구하는 목소리를 절대 가벼이 여기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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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2003-11-10 (월) 17:36 22년전
  무 진 장 감사드려요 ^^ 순장님이 본을 보이셨듯 저또한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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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해 2003-11-12 (수) 20:15 22년전
  파키스탄 인구는 1억 5000만명이고 캄보디아는 1200만명, 카리치인구는 1500만명입니다.
캄보디아의 선교사는 100가정이라고 합니다. 파키스탄 전체는 40가정 정도인데 카라치에는 선한 사마리아 병원을 포함해 10가정도 안되고요. 더구나 캄보디아에는 동서양의 선교팀들이 모두 환영을 받으며 들어가고 있지만 파키스탄에는 오직 한국사람만이 들어갈수 있는 상황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단기선교지를 놓고 고민을 하면서 위글을 보고 혹시 혼란스러울까봐 몇자 적었습니다. 선교지의 시급함으로 단기 선교지를 선택하기 보다는 장래 유능한 의료선교사가 되어 하나님께 쓰임받기 위해 학과 공부와 자기 훈련을 더 열심히 해야 할때라는것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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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2003-11-13 (목) 19:40 22년전
  그렇군요... 선생님충고 잊지 않겠습니다. 아무튼 기왕 가게 되었으니 선교팀과 저를 위해서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어요^^ (파키스탄에 대해서는 저 자신으로서는 배제가 아니라 '보류'해 놓았다고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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