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카라치에서 약 6시간을 버스로 가고 또 거기서 짚차로 약 3-4시간을 가면 THAR 라는 사막지역이 나옵니다. 그곳에서는 다띠라는 언어를 쓰는 종족이 약 500,000명이 살고 있습니다. 그들의 종교는 힌두교가 대부분이고 무척이나 가난한 종족입니다. 아무도 가지 않는 그곳에 선한사마리아 사람들이 가서 이동진료와 예수영화를 상영하고 4영리를 번역해서 전도하며 또 교회를 세웠습니다. 지금은 주일마다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가정이 10가정이 넘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마을에는 두번째 교회가 지어지고 있습니다.
2003년 말 부터는 현지인 목사님이 그곳에서 선교사로 사역하실 것입니다. 이곳의 많은 목사님은 도시를 선호하거나 외국에 나가는 것을 좋아 합니다. 특히 선교사와 안면이 있으면 더욱 그러합니다. 하지만 이 목사님은 선교사와 사역이 벌써 8년째 이지만 이곳의 사역을 선뜻 하겠다고 하십니다.
이 목사님의 주 사역은 사람을 세우는 일입니다. 각 마을에서 신실한 사람을 선발 예배인도자로 세우는 일입니다. 얼마나 많은 마을이 이 지역에 있는 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추정 200여개 마을 이라고 합니다.
이제 하나님이 이곳에서 큰일을 행하실 것 입니다. 사역하시는 현지인 S 목사님과 선한 사마리아 사람들을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