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30일(주) 저녁 6시..신당의원..2003마지막 졸업반 모임.. > 아가페 나눔터2020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아가페 나눔터 > 소식과 나눔 > 아가페 나눔터

11월30일(주) 저녁 6시..신당의원..2003마지막 졸업반 모임..

김효원 2003-11-21 (금) 15:07 22년전 5634  
분주하던 농촌의 가을도 이제 거의 마무리되었나봅니다.
황금물결로 풍성하던 논은 이제 까까머리처럼 삐죽삐죽 그 흔적만을
남기고 있습니다.
하지만...그렇게 빈 들판이 더욱 풍성하게 다가오는 것은 왜일까요?
아마도...가을걷이를 끝내고 곡간에 쌓여있을 쌀가마디들이 떠오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논 중간 중간에 툭던져놓은 듯이 있는 볏집단...
풍성함과 함께 알 수 없는 한가로움을 물씬 느끼게 하네요.

이렇게 한해의 농사가 마무리되어지고 그 결과는 적든 많든 풍성함과
보람으로 열매맺어지는 요즘...
우리 졸업반 지체들은 한달 남짓 지나서 있는 국시준비로 여전히
몸과 마음이 분주해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그 모든 수고에 상응하는 귀한 열매와 보람이
찾아올 것입니다. 힘내세요...

졸업반으로서 준비해야할 것들이 무엇인지..이것 저것..챙겨서
많이는 모이지 못했지만 3월부터 졸업반모임을 가져왔습니다.
이제 2003년 마지막 모임을 하려고 합니다.

먼저 국시를 앞두고 잔뜩 긴장해진 마음을 동역자들과의 만남과 나눔으로
따뜻하게 풀어보고자 합니다. 진실한 모습이 서로에게 큰 위로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기도할 것입니다.
무언가 간절한 순간의 본능적인 갈구가 아니라 모든 것을 하나님 앞에 내려놓는
평안과 최선을 다하고자 하는 다짐의 고백이 될 것입니다.
특별히 다운임원들과 함께 다운사역에 대해서 듣고 또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갖고자합니다. 서로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마음이 점점 더 분주해지는 요즘이란 것...잘 알고 있습니다.
제게 불과 2년전 일이었으니까요..
30일 주일 저녁...
한번쯤 한숨을 몰아쉴 수 있는 자리가 그 분의 이름으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 자리에 졸업반 지체들을....
변함없이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샬롬!                                  김효원 " rel="nofollow"> 017-258-4198

추신) 졸업반 엠티...는, 2월로 연기되었습니다. 국시와 기말고사..등으로
날짜 잡기가 여의치 않네요. 2월...역시 국시 후에 다들..개인적인 계획으로
분주하리라 예상되지만 좋은 날 한 이틀.....(미리 공지할께요..일찍..) 잡아서
꼭 다녀오도록 하지요...기대하세요..!!!!

서울시 종로구 백석동1가길 2-8 한국대학생선교회 C동 아가페의료봉사단 [03020]
전화 : 02-397-6325-6    팩스 : 02-394-0346
Copyright © CCC Agap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