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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MBC 사회봉사 대상" 에 아가페가 수상하게 된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정신혜 2003-11-17 (월) 00:20 22년전 5235  
샬롬, 아가페 모든 지체님들께 주님의 평강을 전합니다.
저는 아가페에서 이화여대 사역과 진료소 사역을 섬기고있는 최은영간사입니다
(제ID로 글쓰기가 안 되는군요. 담당자님 글쓰기 인증을 부탁합니다^^)

먼저,
아가페가 수상하게 되기까지의 장안평 진료소안에서 있었던 일에 대해
소개하고자합니다.
학생들과 함께 진료소를 섬기다 보면, 때로는 예기치않게 마음이 훈훈해져오는
따뜻한 일들이 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바쁘게 약을지어주고, 진료를 하고, 일상적인 봉사 활동같이
보일수도 있겠지만, 잔잔하게나마, 주님께서 주시는 아름다운 일들을 통해
매주 봉사하는 수고를 지속적으로 할 수 있을 만큼의 에너지를 주시는 하나님을
직접 경험합니다.
바쁘게,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속에서 진료소 사역은 디지털시대를 살아가는
학생들에게 섬기는 삶에 대한 살아있는 체험을 할 수 있는 학습의 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안평진료소를 섬겨온 5년이넘는 시간들속에서 차차
매달 소요되는 약품비의 일정한 지출로인해 진료소의 재정이 어려워지는 문제를
안게되었습니다. 
아가페의 총체적인 사역의 흐름에따라 순종하고싶은 마음과 함께,
언제까지인지는 모르나, 저희들이 섬길 수 있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해 섬기고 싶은
마음으로 함께 의논도 해보고,재정적인 필요를 위해 기도를 모아오던중
장안평복지관 담당자님께서 저희들의 자세한 사정을 들으시고, 바자회 수익금
150만원을 자원해서 후원해서 주시는 일도있었고,
MBC 문화방송에서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단체를 선별하여 수상하며
프로그램을 만들어 방영한다는 소식을 들으시고, 저희 단체를 추천해주셨습니다
"오른손이 하는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  말씀대로 섬기며 살고 싶은 마음은
늘 동일하지만, 여러 다양한 방법으로 필요를 채우시는 하나님을 학생들과 함께
경험한다면, 학생들또한 기도를 들으시고, 필요를 채우시는 하나님을 경험케
될 것이라는 생각이들어 용기를 내어,
저또한 은재상 순장과함께 필요한 서류를 한번 제출해 보게 되었습니다.

서류를 제출한지, 얼마후 MBC에서 제게 저화가 왔습니다
간단한 인터뷰를 해 보고 싶다구요. 아가페에 관해  조금 더 확실히 알아보기 위한
내용이었습니다.
상을 받게되는 것과 상관없이,  아가페의 사역을 여러모양으로 축복해주시는
하나님을 경험헤 보고싶었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14일 늦은 오후 MBC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축하합니다. 아가페가,
"특별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500 만원의 상금을 받게 되셨습니다..."라구요

가장 먼저 떠오른 얼굴이 바로 진료소 사역을 위해 자신의 일처럼 기도하던
학생들이었습니다.
정말 학생들이 뛸듯이 기뻐했습니다
얼만큼의 도움이 되느냐..보다는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다양한 방법으로 필요를 채우시는 하나님을 함께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이번 15일 토요일 장안평진료소에서는 서로를 향해 주님의 축복의 통로로
저희들의 섬김을 통해 잃어버린 영혼이 주님께 돌아오는 "표지판"의 삶을
살아가길 원하는 소망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이렇게 저희들의 아주 작은 노력으로 큰 수상의 기쁨과 재정적인 필요을
채워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2일에는 아마 학생들의 봉사내용을 담고자 방송팀이 온다고 하는데
늘 했던것처럼, 있는모습 그대로 섬길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30일 주일 늦은 저녁에 수상을 한다고 하는데
자세한 연락은 차후에 알려주신다고 합니다.

이 땅, 곳곳에서 주님의 마음을 품고 의료를 통해 사랑을 실천하는
모든 아가페지체님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우리을 그 분의 도구로 삼으셔서 더욱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어 갈 것을
기대합니다.

배상필 2003-11-17 (월) 10:23 22년전
  간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우리 모두의 기쁨입니다. 예수님이 행하셨던 치유와 섬김의 사역을 우리가 더 열심히 감당해야 겠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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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원 2003-11-18 (화) 16:19 22년전
  진료소사역과는 별로 큰 인연이 없었는데...이렇게 기쁜 소식을 들으니 가슴이 뭉클하네요. 보이지 않게 묵묵히 수고하신 많은 지체들께 축하를 드리고 또 이번 일이 더 활발한 진료소사역을 위한 촉매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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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리 2003-11-18 (화) 21:31 22년전
  모두 모두 함께 자축할 일이군요, 축하드려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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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효 2003-11-19 (수) 08:29 22년전
  축하합니다. 여럼로 많이 어려운 상황이라 들었는데..
간사님.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역시 ..묵묵히 일하는 자들을 하나님께서 기억하시고 또한 축복을 가득히 주심을 경험하게 되는 일인 것 같습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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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란 2003-11-20 (목) 12:56 22년전
  소식을 듣고 어찌나 기뻤던지.. ^^* 귀한 일을 감당하며 헌신하는 지체들에게 축복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더군다나 재정적 필요까지 채우심!!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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