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와 회복 (다운리트릿 내용) > 아가페 나눔터2020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아가페 나눔터 > 소식과 나눔 > 아가페 나눔터

치유와 회복 (다운리트릿 내용)

문찬희 2003-11-16 (일) 20:48 22년전 4700  
아래의 내용은 11월22일 다운리트릿에서 시간관계상 하지 못한 것입니다.
원래 순모임 성경공부로 진행될 예정이었읍니다.
성경공부교재는 자료실에 기도중에 만든 것으로 자료실에 올려놓았읍니다
필요하신 분은 사용하시면 좋겠읍니다.
이 교재가 의료인을 향한 전도,제자화 사역, 선교사 훈련, 병원 약국 사역에 필요한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개발하는 출발점이 되길 기도합니다.


허드슨 테일러는 20대 초반의 나이에 중국에  선교사로 오게 되었읍니다.
그당시 중국해안에만 선교활동이 이루어졌고 누구도 감히 중국 내륙 깊숙히까지 갈 엄두를 내지 못했읍니다.  허드슨 테일러는 선교회의 후원없이 그의 놀라운 헌신과 믿음을 통해서 중국 내지까지 복음을 전하는 혁혁한 공을 세웁니다.
그의 소문은 영국 전역에 퍼졌고 많은 사람들이 중국 선교사로 지원하여 사역을 도왔읍니다. 여러가지 어려움은 있었지만 중국선교사역은  비교적 순조롭게 진행되었고 중국복음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마음이 부풀게 되었읍니다.
그러던중 중국이 일본의 침략을 받고 공산화가 되면서  모든 선교사들이 추방을 당하게 되었고 허드슨 테일러는 충격과 실의 속에 병환을 얻어 세상을 떠났읍니다.

열왕기상 19장1절-18절까지 내용에서 우리는 비슷한 모습을 보게 됩니다.
여기에서 멜리야는 영화 메트릭스에 나오는 네오를 연상케합니다.
메트릭스의 창조자와  세니탈에 혼자의 힘으로 맞서서 시온을 지키려는 모습이 마치 영화 매트릭스를 보는 것같습니다. 3년반 동안의 가뭄으로 지루했던 시간들...
그릿 시냇가에서 가마귀가 날라다 주는 음식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면서
그는 누구도 엄두도 내지 못했던 악한 왕 아합과의 결전을 준비합니다.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 850명과의 대결에서 승리를 거두고 아합 왕의 마음도 돌이켜서 모든 것이 잘 될 것만 같았읍니다. 하지만 "내가 너를 반드시 죽이겠다"는 이세벨의 말한마디에 깊은 충격과 실의에 빠집니다. 엘리야는 두려움에 사로잡혔읍니다.
그의 모든 꿈은 물거품이 되었읍니다.  광야로 혼자 도피하여 하루길을 걸어서
로뎀나무 아래 앉아서 탄식합니다." 주님 차라리 죽는게 낫겠읍니다. 저는 살만한 가치가 없읍니다."
하나님은 천사를 보내어 물과 음식을 먹게 하고 기운을 얻게 합니다.
먼저 휴식과 육체적인 회복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40일을 걸어서 호렙산에 오게 하셨읍니다.
하나님과의 새로운 만남이 필요했고 영적인 회복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엘리야에게 질문했읍니다.
"엘리야 왜 네가 여기 있는거지?"
" 주님 저는 혼자입니다. 주님을 위해서 헌신했는데 오히려 쫓기는 신세가 되었고 그들이 저를 죽이려 합니다.

하나님은 바람과 지진과 불을 보여주신 후에  세미한 음성으로 다시 질문 하쎴읍니다.
"엘리야 왜 네가 여기 있는거지?"
" 저는 주님을 위해서 헌신했읍니다. 하지만 오히려 쫓기는  신세가 되었고
그들은 저를 죽이려  합니다"
엘리야는 두려움과 외로움에 사로잡혀 있었읍니다.
하나님은 위로대신 다음과 같은 말씀을 하셨읍니다.
" 너는 가서 하사엘을 아람 왕으로 세우고, 예후를 이스라엘 왕으로 세우고
엘리사를 너의 후계자로 세워라"
" 내가 이 세사람을 통해서 아합을 심판할 것이다"
" 그리고 너는 혼자가 아니다. 내가 바알에게 굴복하지 않은 7000명를 숨겨두었다"

하나님은 엘리야가 두려워하고 있는 아합왕도  종이 호랑이와 같다는 것을 보여 주셨고 그가 혼자가 아니라 너와 같은 7000 명이 있다는 것을 보여 주셨읍니다.
여기서 우리가 생각해볼 문제가 있읍니다.
우리가  느끼고 있는 두려움는 대부분은 존재하지도 않거나 부풀려진 것입니다.
두려움이 문제가 아니라 두려움을 느끼는 대상을 실제보다 너무 부풀려서  생각하거나  누구나 통제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우리의 상식과 경험으로는 있는 그대로를 바라보기 어렵습니다. 허드슨 테일러가 중국의 지하교회를 통해 1억이상의 그리스도인들이 생길 것을 알지못했기에 실의와 절망에 빠질 수  밖에 없었읍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관점으로 바라보는 능력입니다.  믿음은 두려움의 대상이 사실 그대로 바라볼 수 있게 하고 그것이 하나님의 손가운데 통제가 되고 있다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호수아와 갈렙은 가나안 족속이 우리의 밥이라고 말할 수 있었고
소년 다윗은  거인 골리앗에 맞설 수 있었읍니다.
또 한가지 우리가 여기에서 발견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은 우리에게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주실 때 위로와 회복 뿐만하니라 새로운 비전과 사명도 주신다는 것입니다.
바로 엘리야에게 하사엘을 아람 왕으로, 예후를 이스라엘 왕으로,  엘리사를 후계자로  세우는 새로운 비전과 사명을 주셨는 것입니다.
진정한 영적인 치유와 회복은 위로와 내적인 치유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그것은 출발점이고 진정한 회복과 치유의  종착역은 자신의 비전과 사명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외로움과 상처에서 지쳐 있다면 우리에게 먼저 휴식과 육체적인 건강을 회복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진정한 치유와 회복은 하나님과의 새로움 만남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영혼의 회복과 자유를 경험하게 되고 문제를 하나님의 관점으로 바라보는 통찰력과 지혜를 얻게 됩니다.
하나님과의 만남은 우리를 비전과 소명의 자리로 인도합니다.
의료인으로서 겪는 분주함과 여러가지 사건들속에서 하나님께 헌신했다고 하지만
우리에게 실패와 좌절이라는 이름으로 어려움들이 다가오기도 합니다.
사실 여러가지 문제들이 있기만 해결책은 영혼의 문제이고 하나님과의 만남의 문제인 경우가 많습니다.  하나님과 새로운 만남속에 자신의 문제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와 지혜를 , 자신의 인생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과 소명을 발견하게 되길 축복합니다.

"찬송하리로다 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요 자비의 하나님이시요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며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은 위로로써
모든 환란중에 있는 자를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고린도후서 1장 3-4절)

"예수께서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으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
(마태복음 28장18-20절)
                 


 

김현수 2003-11-16 (일) 23:28 22년전
  순장님..치열한 영적싸움가운데 지치시지는 않으시는지...하나님께서 꼬옥 붙들어주시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주소
유미리 2003-11-20 (목) 09:42 22년전
  한림대 강의하시랴 힘드셨을텐데도
한림대 강의료로 받은 금액 모두,
월요모임 키보드 구입하기 위해 헌금하신 세세한 헌신!
아무도 신당의원 맡지 않으려는 것을... 회장님의 세세한 헌신...
주님께서 반드시 기억하시고, 보답하시리라 믿고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주소
서울시 종로구 백석동1가길 2-8 한국대학생선교회 C동 아가페의료봉사단 [03020]
전화 : 02-397-6325-6    팩스 : 02-394-0346
Copyright © CCC Agap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