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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졸업반 모임...아직 끝나지 않았다...

김효원 2003-12-01 (월) 16:56 22년전 4904  
이제 국가고시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40, 45, 60일...정도
조금씩 조급해지는 마음을 채찍 삼아 준비에 여념이 없을 때라 생각됩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평안을 기도합니다.
하지만 평안은 어느 순간에 기도로 주어지는 그런 은사는 아닌 듯 싶습니다.
그 어느 실력보다도 더 많은 훈련과 시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정말이지....'실력'이라는 단어가 마음에 와닿습니다.

어제 졸업반 지체들을 만나서 짧은 시간이지만 그들의 얼굴을 보았고
그들의 나눔과 고백을 들어보았습니다.
더 깊이 더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지 못했고 듣지 못한 것이
많이들 아쉬움으로 남았겠지요.
하지만...그 짧은 시간...잘 견디고 있고 힘겨워하지만 그 평안의 '실력'을
쌓아가고 있는 후배들의 모습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다운선생님들께서도 함께 해주셨습니다.
이제 곧 04다운이 될 우리 지체들과 함께 다운사역에 대해서 나누어주셨고
몇몇 지체들의 다운사역에 대한 의견과 그에 대한 선생님들의
고견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많은 시간을 꿈꾸고 기도해왔던 우리 아가페의 다운사역이
몇년전부터 터가 마련되고 골격이 만들어져가고 있습니다.
그 골격을 다듬고 그 속의 내용을 더욱 알차게 채우는데 우리 04다운들이
한 축을 이루기를 바라는 마음이었습니다.
그리고...
진정한 다운활동이란...어느 곳에 있든지 예수님의 제자화사역을 도우며
순을 만들며 믿지 않는 자들에게 작은 예수로 살아가는 것이라는 나눔에
깊이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진정한 다운의 삶을 돕기 위해서
헌신하시고 일하시는 다운임원선생님들을 비롯한 헌신된 분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함을 느낄 수 있었죠.

더 많이 기도하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하지만 우리 모든 다운과 학생들이 졸업반지체들의 국시준비를 위해서
기도로 도울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학생시절 아가페에서 배운 것이니까요.

우리 다운과 학생들은...(다들...동의하시죠?ㅎㅎㅎ)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할 수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그 가운데...이런 결정적인 상황에서 여러분들 안에 계시는 예수님의 능력을
발견할 수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분명 세상이 줄 수 없는 것을 주실 것입니다.
우스게 소리처럼 많이 이야기했던 것처럼...
시험으로 인한 시험에서 승리하기를 아울러 기도하겠습니다...

마지막까지...힘내기를 바랍니다.

피에쓰)
국시를 마치고...또 파키스탄 단기선교를 다녀와서..
꼭...졸업반엠티를 갈 계획입니다.
잠정적으로 2월 16,17(월.화)로 정했습니다.
정말 소중한 추억이 될 것입니다.



신미랑 2003-12-02 (화) 22:36 22년전
  순장님 ^^; 이번에 꼭참석하려고 했는데요^^; 결론은 못갔네요..졸업반 엠티가 참 기대되요그런데 순장님도 가시는건가요? 졸업반 엠틴데..ㅋㅋㅋ 장난이구요..감사드려요 그리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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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원 2003-12-02 (화) 23:56 22년전
  미랑이...잘 지내니? 엠티 때는 꼭...동참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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