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 오현근님의 글을 읽노라니, 군침이 돕니다.
아가페 학생들이 만든 비빔밥을 먹어보지는 않았지만
초등학교 3학년생들이 만든 비빔밥을 저번주 토요일날 먹어 보았었는데
맛이 일품이더군요
작년 추수감사절 예배에 참석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번에도 추수감사절 예배에 참석하려고 했었는데
동수원초등학교 보건실 출장을 가서
척추측만증에 대한 어떤 의사선생님 말씀을 듣고보니, 늦어져
6시에 서울로 가는 전철타면, 7시30분경에 도착, 비빔밥도 못 먹겠군...!!!
오늘은 너무나도 추워, 빨리 집으로 도착하였답니다.
모두 은혜로운 추수감사절 예배를 드렸겠지요? 기대가 됩니다.
아래 글들은 저의 애플홈, 맛과 멋 카테고리에 올려진 비빔밥과 관련된 글인데
비빔밥과 관련하여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뜻에서 올려 봅니다.
-------------------------------------------------------------
케어샾에서 사은품으로 받은 크리스마스 트리를 보건실에 예쁘게 설치하면서
앞으로 어린이들이 이 곳에 방문하면 눈이 휘둥그레질거라 생각하니, 웬지 흐믓해 하고 있는데
어떤 어린이가 보건실에 오더니,
3-8 담임선생님이 "보건선생님, 비빔밥 드시러 오시래요"라고 말하래요...하는 것 아닐까?
비빔밥? 하고 생각하니 군침이 돌고,
토요일은 1시까지 근무하길래
학교 급식도 없는 날이라 "비빔밥 만들기" 교육과정을 토요일로 배정하신 3-8 담임선생님의 섬세함
아람단 정지도교사로 맡은 바 책임도 잘 하시고,
어린이적십자 정지도교사로 초보인 내가 많이 헤맸지만
3-8반 선생님을 통해 줄곧 배우면서, 여러가지면에서 적응하게 해 주신 3-8반 선생님!!!
오늘은 또 이렇게 초등학생들이 만든 비빔밥을 시식해 보라고...하시네? 감사할 따름이지요
3-8교실로 갔더니, 어린이들이 내 주변으로 우루루 몰려와
내가 만든 비빔밥도 드셔보세요, 우리들이 만들었어요, 잘 만들었지요?...이야기하는 어린이들을 보니
작년내내 2층에서 2학년으로 바라만 보던 이 어린이들이
이제는 3학년 2학기 41일이면 겨울방학을 맞이하고 내년엔 4학년이 될 어린이들이라는 것
비빔밥 소스는 부모님이 만드신 것이라지만, 대장금이 따로 없구나... 하면서 기특해 했답니다.
그래서 나도 만들어봐야지... 도전이 되었답니다.
델리쿡을 뒤져보니 깻잎나물불고기비빔밥이 있어 소개를 합니다.
델리쿡에는 유용한 정보가 많이 있더군요, 반드시 로그인해야 정보를 참고할 수 있답니다.
http://www.delic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