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이 지나면 우리 모두에게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을 축하할 성탄절입니다. 주님의 가난해 지심으로 우리를 부요케 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인해 다운 가족들이 함께 모여 찬양과 경배를 하나님께 드리기를 중심으로 소원합니다.
다운 가족 한 사람 한 사람을 향한 그리고 다운 공동체를 향한 하나님의 뜻과 사랑을 기리며 함께 하나님의 부르심과 비젼을 향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다운 가족들을 바라볼 때마다 설레임이 있습니다. 1000명 아니 그 이상의 다운 가족들이 모여 함께 주님을 경배하며 함께 축복을 누리며 함께 쓰임받는 그 날을 조심스레 소망해 봅니다. 다운 공동체를 통해 다운 가족 한 사람 한 사람은 물론이고 의료계에 하나님의 잃어 버린 백성들이 구속함을 입고 돌아오는 그 날을! 의료계 복음화를 통해 각 직능별 복음화의 불길이 타오르는 그 날을! 다운을 통한 의료계 복음화를 통해 그토록 꿈꾸며 기도해 왔던 이 민족 복음화가 이루어 지는 그 날을! 의료 선교를 통해 전 세계 구석 구석 마다 사랑과 복음이 전파되어 전 세계 잃어 버린 하나님의 백성들이 다 찾아지는 그 날을! 주님의 소원하심과 부르심에 함께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환경이라도 힘을 내어 함께 우리 하나님을 바라보았으면 합니다.
2003년 12월 25일 15시, 사랑하는 다운 가족들이 함께 모여 우리 하나님께 기도하며 경배와 찬양을 드렸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