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병원 직원들과 하나님의 성품공부시간을 가졌습니다.
에베소서 2:1-5절의 말씀을 보면서 하나님의 성품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전보다는 달리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찾는 일은 잘합니다. 말씀을 보는 눈이 그전보다는 나아진것 같습니다. 이제두번째모임에 참석한 빠뜨라스와 임란은 아직도 말씀을 보면서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감을 잘 못잡습니다.
그래도 감사한것은 이제 말씀안에서 그들은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알아가고 있습니다.
일주일 동안 하나님이 나에게 하신일을 나누는 시간.
내가 솔직히 말하라고 하니까 대부분의 직원들이 가끔 나누는 것은 할수 있지만 매주 하니까 할 말이 없다고 합니다.
할말이 없다고하는 직원에게 제가 물었습니다.
성준 : "며칠전에 집에 도둑이 와서 물건을 다가져가다가 마침 집에 들어가다가 만나는 바람에 잡았다며?"
아슬람 : "예 자칫 잘못하면 큰 손해와 가슴아픈 성탄을 보낼 뻔 했어요"
성준 : "하나님께 감사드릴 일이지 않니?"
아슬람 : " 아~ 그렇지"
하나님은 우리의 삶의 아주 세밀한 부분까지 함께 하시는데 아직까지 이들에게는 다가오지 않나봅니다. 또한 이들에게 행하신 하나님은 몇년전에 아니면 몇달전에 하나님일 뿐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매주 모이니까 나누는 일이 그들에게는 어렵습니다.
말씀에서 알게된 그 하나닌의 성품이 내 삶속에 나타나고 그것을 내 자신이 깨닫기를 함께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다음주에는 꼭 하나님이 주신 마음 또는 그분이 하신일들을 나누기로 했습니다.
기도부탁드립니다.
아슬람(방사선 기사) 임란(임상병리사), 피터(임상병리사), 빠뜨라스(물리치료사), 마자르(요리사), 아마나뜨(청소담당) 이 6명의 직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어떤분인지 알아가고 그들의 삶속에서 그분이 나타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