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저는 이번에 라오스로 선교를 나갑니다.
그런데 라오스에는 의료시설이 너무나 부족합니다.
그곳에 기본적인 약이라도 보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러면 그곳에 있는 사람들에게 귀하게 쓰일 것 같습니다.
많은 기도와 약품의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김동준2004-01-06 (화) 18:2622년전
아가페에서는 2002년도에 라오스로 단기선교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현지에서 확인한 바로는 정부에서 운영하는 제약회사에서 이미 충분한 약들이 생산되고 있으며 그 가격도 한국에서 사는 것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이었습니다. 국내에서 비싼 약품을 사서 그곳에 보내면서 세관통과등의 문제를 만드는 것보다는 현지에서 약품을 구입하는 것이 훨씬 경제적이며 현지 발전에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약품을 쓸 줄 아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는 것도 또 다른 전제조건이기도 합니다. 의료인이 아닌 분이 잘 알지 못하는 약을 쓰시는 것은 병을 키울 수 있습니다. 라오스 의료의 문제는 기본적인 치료가 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전문적인 치료가 되지 않는 것이고 유물론적 생명관으로 인해 생명에 대한 존종이 없다는 것입니다.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면 제게 연락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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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리2004-01-09 (금) 21:0322년전
혹시 이 곳 라오스에서도 의료선교팀들에게 물리는 약품세가 있지 않는지요? 태국인가? 그 곳에서는 약품세를 의료선교팀들에게 부과시킨다고 하던데요? 김동준 선생님 글, 저도 공감합니다. 전문적인 치료가 중요하겠지요? 약도 중요하겠지요?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약의 금단증상, 중독, 내성...등을 줄이는 것, 그러기 위해서는 정확한 검사, 진료가 바탕이 되어 약을 사용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겠지요? 그러려면, 아주 기본적인 검사도구인 체온계도 비치해 놓으면 좋겠지요? 체온계도 없으면서 "아마 체온이 높을거야, 어림짐작으로 해열제를 주면 좋지 않겠지요?" 약도 중요하지만, 검사도구가 밑바탕이 되어, 가급적 약을 잘 사용하지 않고, 내성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는 습관도 필요하다 이겠지요? 그러는 의미에서 우리 아가페 외국인진료소 체온계 기증하실분... 기증하시면 고맙겠지요? 평안하세요,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