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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포함] 나사렛 원단금식수련회를 위해 여러 모로 애써 준비하신 서용배 나사렛 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유미리 2004-01-03 (토) 06:11 22년전 5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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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합성한 그림 주제-사막과도 같은 황무지에 양떼를 케어하러 가자 >


나사렛 원단금식수련회를 위해 여러 모로 애써 준비하신 서용배 나사렛 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매년마다 참석하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답니다.

학생때 아가페 모임을 참석하면, 아가페안에서의 모임이라 별 문제가 되질 않았는데 다운이 되어 ccc모임을 참석하면, 나사렛중심에서의 모임이며, 어색하며 다운이란 명칭이 외계인 취급당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작년부터 서용배 순장님께서 나사렛 회장님이 되신 이후 핸드북에도 아가페 다운 소개란이 있고, 금년에는 아가페 다운 회장님이 직접 아가페 다운을 소개하는 코너가 잠시 잠깐 이뤄졌었는데, 그로인해 아가페 다운이란 홍보가 이뤄졌다는데, 많은 발전이 있었구나! 아가페 다운을 홍보하며, 나사렛과의 공존이 하나님뜻 아닌가? 싶어 뿌듯했답니다.

어떤 강사님 말씀처럼 원단금식수련회가 점점 짧아지는데 저도 걱정이 됩니다.
내년엔 나사렛 원단금식수련회가 4박5일 혹은 5박6일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것이 저의 생각이지요

학생들은 12/29일부터 시작하여 3박 4일인데, 일반인들은 2박 3일? 금식,

생각해 보면 성인이라 2박 3일도 힘들다면, 예수님은 40일 기도하셨지요? 많은 유혹이 뒤따라도 사탄아 물러가라...라고 힘써 그 유혹을 물리치셨구요,

우리 일반인들이 학생들보다, 혹은 학생들만큼 힘든 가운데, 어렵게 참석, 기도한 만큼 주님께서는 우리의 믿음을 아시고,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내년부터는 학생들만큼, 혹은 그 이상 원단금식수련회를 했으면 좋겠다는 것이 저의 바램입니다.

금식하며, 기도하는 횟수가 더 많아지면, 그 만큼 자기 절제력이 향상되어 아담과 하와처럼 선악과를 따먹는 죄를 짓지 않을 것이고, 주님의 일에도 어떠한 유혹없이 잘 시행하리라 믿습니다.
선악과 따먹는 죄 또한 자기 절제력이 많이 부족하다는 증거이겠지요?

원단금식수련회 핸드북을 살펴보니 원단금식수련회에 대한 역사가 담겨있더군요
제가 1994년 12월부터 참석하여 지금까지 참석한 횟수를 생각해 보니 10년이란 세월이더군요

10년동안 전체일정 금식엘 단 한번도 빠짐없이 참석하면서 처음 금식수련회 참석하여 그렇게도 힘들었던 절제력이 매년 향상, 유지됨을 느끼고 그 한해동안 해야 할 일에 대한 저의 비젼과 목표, 기도응답을 저에게 주셨던 하나님!!!

작년 한해, 어떤 때는 내가 이 싯점에서 죽지 않을까? 몸과 마음이 아팠던 때도 있었고, 쓰러질 뻔 했던 적도 있었는데, 저의 생명과 건강을 유지시켜, 준비하게 하여 주신 주님, 생각해 보니, 곱절의 곱절 기도응답이 되었더군요

매년 참석했던 기도의 동역자, 작년 원단금식수련회때 방장님을 만날 수 있었고
작년 저희 방의 순원이었던 모 자매의 간증으로부터 프로딘 성경공부에 도전을 받았고 금년엔 기독교사 모임엘 더욱 열심히 참여해야 하겠다는 것과 나사렛 프로딘 성경공부 참석하는데 도전을 받았답니다.

작년 나사렛 원단 금식수련회에는 기독교사 회원들이 많이 참석하였는데
금년 나사렛 원단 금식수련회에는 아가페 다운 회원들이 많이 참석하였답니다.
(서용배순장님,회장님,박성현선교사님,백성희자매님,최서란자매님,강지선자매님,강지선자매님동생,윤영혜자매님외 기타 간호사선생님들이 참석하셨었는데

작년 원단금식수련회에서 뵈었고 섭식으로 떡볶이를 드셨던 배상필 총무님은 사모님께서 앞으로 d-4개월후 귀여운 아가가 태어날 것을 고려해 태교에 힘써 나오시지 않으셨나? 봅니다.)

단순히 기도하는 것보다 한 차원 더 힘들고, 그 만큼의 고생을 요구하는 금식기도를 통해 개인기도를 들어주시고, 개인기도 바탕위에 사회, 지역사회, 나라, 국가의 기도를 통해 기도 응답하여 주시고, 그러한 기도를 토대로 우리의 개인 기도는 기본으로 들어주시는 하나님!

감사함과 앞으로 2004년이 기대가 됩니다.

이번 금식수련회에는 강의마다 차분하면서 저에게 도전이되는 말씀들로
큐티와 성경 말씀, 기도 위주로 무엇인가? 준비해야 함을 느꼈답니다.

매년 금식수련회 참석하면서 금식수련회에만 안주하지 않고
1월~12월을 금식수련회 참석하는 느낌으로 살면서 기도했던 지난날이 떠오릅니다.
이번 한해 또한 미진한 부분은 매일 매일 기도와 말씀을 통해 응답하여 주시리라 믿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늘 언제나 겸손해야 하며, 기도와 말씀에 충실해야 하겠지요?

작년 한해, 울쩍했던 마음들을 12/31일 원단금식에 참석하여 모두 날려 보내고
금년을 맞이하면서도, 기쁨이 넘치지 못하는 것은 왜 일까? 생각하여 보니
그 만큼 앞으로 다가올 제 개인 일에 중압감이 있어 그러겠지?
원단금식수련회끝나고 정인혜 자매님과 섭식, 전철을 타면서도 종종 나눔을 위해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저의 기도 제목은 이렇답니다.
기회 닿으면 저를 위해서도 기도하여 주시면 고맙겠지요?

1. 금년 2학기말(2월경) 포상에 항의가 많을 것 같은 어린이적십자 학부모 관계에 잘 대처할 수 있도록 하여 주소서.
2. 1/6~9 안전하게 제주문화체험, 참가비도 제 개인 자비로 내고 가는데 어린이적십자 17명단원과 함께 잘 다녀올 수 있도록하여 주소서.
3. 금년 2월중순부터 말까지 있을 행정 감사준비 모두 원만하게 잘 이뤄질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모든 지체들의 기도가 응답받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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