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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문은 빨리 닫혔습니다.

김동준 2004-01-02 (금) 10:26 22년전 4502  
아래 이란에 간다고 적고 기도부탁을 드렸는데 가지 못했습니다.
토요일 지진소식을 듣자마자 준비를 하였는데 수요일부터 공식적으로 이란에서 문을 닫고 비자를 내주지 않았습니다. 저희 팀원중에 여권이 없는 직원이 있어서 여권을 준비하고 수요일아침에 비자신청을 하였는데 내주지 않더군요. 이제 구호를 받지 않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굳게 닫혀져 있는 이란의 문이 하나님이 흔드시는 지진으로 인해 잠시 열렸는데 다시 닫히고 말았습니다. 아마 기독교NGO들이 많이 들어오는 것에 대해 이란당국의 두려움이 있었나봅니다.

이번에 준비하면서 재난구호를 위해서는 미리 준비된 팀이 있어야 된다는 것을 체험하게 되었고 선린병원내에 재난구호를 위해 바로 출발할 수 있는 팀을 훈련시켜서 준비해 놓기로 하였습니다.

기도하여 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유미리 2004-01-03 (토) 13:12 22년전
  주님 가라하시면 내가 나아가겠고... 찬양이 떠오릅니다.
어제 원단금식수련회 파송예배때 목사님께서 말씀하셨던 중국의 선교지 확장으로(중국의 교회가 1억이 넘는다고 함, 단순히 선교지만 확장이 아니라, 2010년부터는 우리의 경제도 뛰어넘을 수 있는 중국의 잠재적인 가능성)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일까? 결론은... 김동준 선생님의 글에서 엿볼 수 있겠지요? "이번에 준비하면서 재난구호를 위해서는 미리 준비된 팀이 있어야 된다는 것을 체험하게 되었고 선린병원내에 재난구호를 위해 바로 출발할 수 있는 팀을 훈련시켜서 준비해 놓기로 하였습니다."이겠지요?
주님께 기도만 한다고, 말씀만 본다고 사과가 내입에 정확히 떨어지리라는 어리석은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하겠지요? 정해진 시간에 규칙적으로 매일 매일 주님께 기도하면서 말씀을 보면서, 앞으로 비젼을 위한 노력에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하겠지요? 생색내기도 금물이겠지요?
포항선린병원! 앞으로 기대가 됩니다. 승리하세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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