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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새해를 바라보며

문찬희 2003-12-31 (수) 20:31 22년전 4756  
다사다난했던 2003년을 돌이켜보면서
올 한해는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가 있었음을 인해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었지만 월요모임의 지체들을 중심으로 기도를 모았을 때
기적같은 하나님의 간섭하심을 경험할 수가 있었읍니다.

처음엔 내가 일한다고 생각했었지만 성령께서 많은 사람들의 다양한 모습으로
역사하시는 것을 보면서 다시한번 놀라게 되었고
아가페 공동체을 향한 하나님의 뜻과 가능성을 피부로 체험할 수 있었읍니다.
또 한가지 알게 된 것은 제가 본받고 싶고 존경스러운 선생님들이 참 많이 계시고
많은 후배들이 비전을 품고 기도하며 준비하는 것을 보게 되었고
간사님들의 숨겨진 헌신과 기도가 공동체의 버팀목이 되고있읍니다.

 앞으로 아가페 공동체를 통해 의료계와 민족과 열방을 변화시킬
많은 사람들을 일으켜 세우실 거라는 확신과 기대를 갖게 되었읍니다.

아가페 공동체에 있어서 가장 큰 자산은 이러한 하나님의 사람들입니다.
한 영혼은 온 천하보다 귀합니다.
공동체와 사역은  사람(리더쉽)에게 달려있습니다.
 예수님은 3년반의 짧은 시간에 인류구원이란 막대한 사명과 일로 분주할 수 밖에 없었읍니다. 그럼에도 그분의 하나님과의 관계 다음의 최우선  순위는
12명의 차세대 리더를 키우는 것이었다는 사실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우리가 아무리 많은 일과 업적을 남긴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한사람이 질병과 마음의 상처에서 자유케되고 깨어진 관계가 회복되고
 또 죄사함과 영생을 얻고 그리스도의 제자로 성장하는 것과 무관하다면
그것은 어쩌면 "잎사귀만 있는 무화과 나무"와 다른 바가 없을 것입니다.
그런면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얼마나 소중한 것들을 주셨는지요
그리스도와 의료라는 ..

바쁘게 돌아가는 현실 속에서 삶의 의미와 방향도 없이
무조건 바쁘기한 현대인들의 모습들이 우리의 자화상은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2004년을 앞둔 시점에서 모든 사고와  행동을 중지하고
그분과의 관계속에서 그분의 계획과 뜻 가운데 거하고 있는지
성령의 음성에 귀를 기울였으면 합니다.

예수님께서 가나의 혼인잔치에서 물로 포도주를 만드셨을 때
하객들은 단지 포도주에만 관심이 있어지만
그 잔치를 위해수고했던 사람들은 그 기적의 현장에서
감격과 은혜로 가슴이 벅차올랐을 것입니다.
새해에는 아가페 모든 이들에게
복음을 수고하는 사람들이 경험할 수 있는
그러한 감격과 은혜가 있길 축복합니다.

전국의 병원과 약국에 순모임이 세워지고
의미도 방향도 없이
불안한 미래를 향해 달려가는 의료인들에게 복음을 전해야 겠읍니다.
그들을 전도하고 제자화하여서 온 의료계가 복음화되고 사회 각 영역으로 파급되어야 겠읍니다.  월요모임에 영적부흥이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훈련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순장들을 세우는 데 성령께서 특별하게 간섭하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IMF을 거치면서 의료계와 한국사회가 총체적인 위기를 맞고 있읍니다.
개원가는 재정적인 압박을 못이겨 많은 병원들이 문을 닫는 일이 속출하고 있고 의료시장 개방으로 미래는 불투명합니다.. 공교육은 무너지고 이나라의 미래인 청소년과 청년대학생들이 방황하고 있으며 가정과 직장이 무너지고 있읍니다.
 현실과 제도만을 탓하고 있을 수는 없읍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성경적인 대안을 가지고 세상에 뛰어들어 성경적인 모델을
 만들지 않으면 이 땅에 소망이 없읍니다.
국내환경에서도 선교의원,병원, 약국이 가능하다는 실제적인 모델이 필요합니다.
이것들이 전국적으로 세워지고 연합사역을 통해 지역사회와 선교를 극대화시켜야 합니다. 아가페 신당의원과 다운약국이  그 출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모델은 선교지에서도 동일하게 진행되어야 합니다.

한동대 선린병원에 많은 아가페 지체들이 의료진으로 동참하여 모델적인 선교기지병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도와야겠읍니다.
파키스탄 선한사마리야 병원과 캄보디아를 비롯한 세계각처에 선교사로 파송되어야 합니다.
그동안에 한국에 왔던 선교사들중 의료선교사가 24%였지만
한국에서 파송된 선교사중 의료인은 2%에 불과합니다.
21세기 의료선교와 의료계 복음화를 감당하려면
현재의 10배이상인 100명 이상의 선교사와 500명이상의 사역헌신자가
아가페에서  일어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일은  많은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해 이루실줄 믿습니다.

2004년 새해에 하나님께서 어떤 일들을 행하실지 기대가 되고 흥분이 됩니다.
민족과 열방을 향한 주님의 부르심에 여러분을 초대하면서
복음을 위해 수고하는 자들에게 주어질
하나님의 평강과 은혜가
아가페 모든 이들에게 함께 하시길 축복합니다
샬롬!!! 

" 우리가 불과 물을 통행하였더니
주께서 우리를 끌어내사 풍부한 곳에 들이셨나이다
내가 번제를 가지고 주의 집에 들어가서 나의 서원을 갚으리니
이는 내 입술이 발한 것이요 내 환난때에 내 입이 말한 것이니이다"
                              (시편 66편12- 1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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