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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린병원 인턴모집결과

김동준 2004-01-20 (화) 12:30 22년전 4411  
어제 오후로서 인턴모집을 마감하였습니다.
감사하게도 11명 정원이 모두 채워졌습니다. 전년도에 비해 한걸음 앞으로 나아갔다고 볼 수 있지요. 아쉽게도 아가페에서는 부산에서 한명이 지원한 것으로 만족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 과정중에 많은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지원자들도 시험을 치루고 일주일만에 병원을 결정하여야 하므로 마음들이 분주한 모습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선린병원은 이제 전국적인 병원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인턴도 대구, 부산, 대전, 광주에서 왔습니다. 대전에서 온 한 지원자는 어머님과 같이 왔더군요. 어머님께서 크리스챤 병원을 놓고 기도를 계속 해오셨다고 하더군요.
대부분 선교에 비전을 가진 이들이 왔지만 한두명은 그냥 병원을 찾아서 온 것 같습니다.
내년에는 더 많은 인원을 선발할 수 있는 것으로 예상되는데 많은 이들이 이곳에서 훈련을 받고 5년후, 10년후 선교지로 나가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유미리 2004-01-20 (화) 21:26 22년전
  수도이전이 괜한 소리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서울, 수도권에서 익숙한 생활과 훈련도 서울, 수도권에서 받아야만이 유능한 사람으로 인식되는 현상이 교육계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 전체 사회, 특히 의료계, 의료선교에도 암암리에 깔려있는 문제 중 문제이겠지요? 빠른 길이 능사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더딘 선택이지만,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난 아브라함의 최선의 선택과도 같은 선택들이 아가페에 많이 존재하면 존재할수록, 지난해 있었던 신당의원 매각과도 같은 일들도 줄일 수 있으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소명을 이어나갈 수 있으며, 주님께서 주신 지상명령 성취에 도달할 수 있겠지요? 그래서인지 더딘 선택이지만,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난 아브라함의 최선의 선택과도 같은 선택을 하신 신당의원 회장님의 선택이 더욱 돋보이며, 자랑스럽습니다. 내년엔 포항선린병원에 아가페 서울, 수도권 지체들도 많이 지원하였으면 하는 바램으로 포항을 위해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주소
서울시 종로구 백석동1가길 2-8 한국대학생선교회 C동 아가페의료봉사단 [03020]
전화 : 02-397-6325-6    팩스 : 02-394-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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