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국가고시가 끝나고 인턴모집을 하고 있습니다.
선린병원에서는 작년에 후기로 모집을 하다가 오고싶었는데 오지 못하였던 이들이 많았던 경험과 비전이 있는 이들이 와서 훈련을 받아야 된다는 당위성으로 전기모집으로 전환하고 첫번째 인턴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11명을 모집하고 있는데 여러 사람들의 문의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현재는 CMF출신으로 영남대 3명, 충남대 1명, 계명대 1명이 지원을 하였고 아가페출신으로는 고신대 1명이 지원을 하였습니다. 그외에 고려대 1명, 경북대 1명의 지원이 확정된 상태입니다. 지금까지 기도하고 있는 것은 모두 선교비전을 가진 이들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비기독교인은 받지 않을 생각입니다.
일반 직원의 경우 신앙에 무관하게 뽑지만 '하나님은 치료,우리는 봉사'라는 병원의 모토와 같이 치료에 있어서 기독교정신으로 치료하기를 원하는데 의사가 믿지 않는 사람일 경우 안 되겠지요?
인턴부터 전공의까지 선교훈련을 잘 받아서 전문의가 되면 선교사로 내 보내는 것이 선린병원이 수련을 하는 의미인 만큼 선교수련프로그램을 잘 만들어나가기 위해 임상과장님들이 기도하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서울아가페에서도 오기를 기도하고 있었는데 서울을 떠나는 것이 참 쉽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병원이 포항에 있는 것도 아브람이 하나님께 인정받은 첫걸음이 본토 친척 아비의 집을 '떠나는 것'이었으므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익숙한 곳을 떠나서 새로운 가나안을 향하여 나아가는 이들이 많아지도록 기도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