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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복잡한 오후

이정선 2004-01-14 (수) 22:40 22년전 4646  
복잡한 오후에 다시금
마음을 잡고서
환자들을 만나고 나니
환자로 인해 받은 스트레스를 환자가 씻어 준다.
환자때문에 아니 인간관계때문에
의사소통의 문제로 인해
병동에서 환자들의 소리가 올라가고
내 마음의 평안이 사라지려 할때도
이제는 한 걸음 물러서서
강건히 버티게 된다.

아침의 말씀이 새록새록
마음을 세운다.

우리의 일상속에 그분의 존재하심을  강하게 인정하면서


유미리 2004-01-14 (수) 22:54 22년전
  이번주 월요모임에서 만나게 되어 반가왔어요
믿음안에 굳건히 잘 견디시는 모습을 뵐 수 있어 더욱 기뻤답니다.
이번 한해 또한 주님과 함께, 역동하는 정선자매가 되길 기도합니다.
평안하세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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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효 2004-01-16 (금) 11:19 22년전
  순장님의 글이 언제니 후배 전공의 들에게 많은 도전이 됩니다
주님의 특별한 능력이 순장님께 하심을 믿습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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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선 2004-01-16 (금) 19:21 22년전
  병원에서 잠시 뵙는 선생님의 모습은 내게 새로운 샘이 됩니다.
특히 어제는..무섭고,,두렵고,,어려운..맘으로 출근했었는데..그랬는데
출근하자 마다..얼마되지 않아 뵌 선생님의 밝은 인사는 나를 힘나게 했습니다.
다시 생각했습니다. 내가 왜..이곳에서 간호사를 하는것인지..
힘을 내고 기도하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견고히 만드시려고 훈련시키신 주님이나...
그 시간들의 의미를 깨닫는저나..
어쩜 그 모든 것이 복되다고 생각합니다.
생님..많이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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