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아가페 홈페이지를 들어오지만, 글을 남기지는 못하였습니다.
그 동안도 동역자님들께서 모두 평안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이미 아시는대로 저와 저의 가족은
중국과 북한을 위한 선교사로 부르심을 받게 되었습니다.
저는 2월 14일까지의 근무를 마지막으로 한양의대 교수직을 마감하고
온가족 모두가 2월 16일부터 경기도 양지의 온누리세계선교센터에서 6개월간 선교사 훈련을 받게 됩니다.
이 후에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중국으로 가게 될 것입니다.
그동안 저의 가족을 위해서 기도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아가페의 한 가정으로서 귀한 사역을 시작하게 된 것을 무척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우리의 지체들에게 깊은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계속 기도하여 주시리라 믿습니다.
이흥우, 황지현, 상준, 상은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