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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파키스탄으로 갑니다

김동해 2004-01-20 (화) 23:53 22년전 4626  
4차 Free eye Camp 출발에 앞서

명동성모안과  김동해

엊그제 파키스탄에 3차 Free Eye Camp로 다녀온 것 같은데 벌써 4차 FEC로 분주한 것을 보면서 정말 시간이 빨리 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2001년 10월 의료선교대회와 11월 파키스탄 후원의 밤에서 선한 사마리아 병원을 소개 받고 섬기기 시작한 것이 벌써 2년이 넘었습니다. 그 동안 해를 거듭할수록 선한 사마리아  병원도 발전하여 이제는 선교 병원의 모양을 갖추어 가는 것을 보고 나름대로 또 다른 보람을 느낍니다.
돌아보면 우리병원 같이 작은 안과에서 파키스탄에 안과를 개설하고 매년 두 차례 무료 수술을 실시 하게 된 것이 어떻게 가능 할 수 있었는지 모를 정도로 어려운 상황이었는데 이제는 나름대로 역할을 훌륭히 하는 것을 볼 때 모두 하나님의 은혜임을 찬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처음에는 저의 의욕과 가지고 있는 재정으로, 어쩌면 인간적인 동정심과 자신감으로 이일을 시작하게 하신 것 같았습니다만 점차 횟수를 더하고 재정적으로나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하나님이 자원자들을 붙여주시고 여러 위로의 손길로 전 직원들의 마음을 움직여 이 일을 지속적으로 감당케 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에게는 우리 병원이 할 수 있는 일과 나름대로의 방법을 찾아나가면서 하나님이 일하시는 방법을 알게 하시고 그 뜻을 분별하는 지혜를 우리들에게 주심을 알게 되면서 직원들 또한 좋은 훈련의 기회로 삼았던 2년 이었습니다.
이제는 우리보다 앞서 우리를 불러주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따라 더 큰 믿음으로 이 길을 가려고 합니다. 비젼을 주시는 주님께 감사하며 하나님께 온전히 쓰임을 받도록 저희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이번에 오고가는 일정과 행하여질 사역가운데 하나님의 은혜가 저희들과 여러분 모두에게 충만하시길 간절히 기도 합니다.



유미리 2004-01-21 (수) 11:24 22년전
  이번 1월 다운리트릿에 참석하여 김동해 선생님의 의견 및 대안들을 본인이 직접 노트북 파워포인트에 정확하게, 섬세하게, 빼곡히 기록하시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 보면서, 참으로 대단하신 분이구나. 이런 분이 계시기에 아가페의 미래는 더할나위없이 밝다. 주님께서 크게 쓰시는 아가페!!! 라고 느꼈던 적이 있었지요, 참으로 귀한 은사를 가지신 분이십니다.
이번에 4차 fec 또한 주님께서 함께하시어 여러 아가페 지체들의 달란트만큼 혹은 그 이상으로 곱의 곱으로 은혜의 은혜를 더 해 주시리라 믿고 기도합니다.
잘 다녀오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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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필 2004-01-21 (수) 11:54 22년전
  선생님의 사랑의 수고로 파키스탄이 조금씩 변할 것입니다. 잘 다녀오세요. 기도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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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찬희 2004-01-24 (토) 11:32 22년전
  선생님의 섬김과 헌신을 통해서 큰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승리하신 모습으로 또 뵙겠읍니다.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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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 02-397-6325-6    팩스 : 02-394-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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