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 올립니다.
저는 포항에 있는 한동대 선린병원에 근무하는 약사입니다.
대학때는 YWAM에서 훈련받았구요, 아가페 친구들도 많이 있지요~
제가 오늘 말씀드리려고 하는 것은 약사모집에 대해서입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선린병원은 기독병원을 넘어서 선교기지 병원으로서의 정체성을 가지고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새로운 은혜를 받아 새롭게 변화되는 중에 있습니다. 약국도 예외는 아니겠지요. 처음에 제가 왔을 때는 많은 것을 새롭게 셋팅하고 정리하느라 정신없이 바빴지요. 지금은 그래도 많이 나아졌고, 그래서 이제는 한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시점에 와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약대를 졸업하시고 약사로서의 비전과 선교의 비전을 함께 가지고 계신 여러 형제 자매님들의 소신있는 결단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집이 서울이고 학교도 서울에서 다녔기 때문에 포항에 내려오는 것이 쉬운 결단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익숙하던 곳을 떠났기 때문에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새로운 가르침과 은혜가 있었음을 확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답니다.
그동안 약사가 부족한 상태로 지나오면서 제 안에 한가지 안타까웠던 것 중 하나는 아가페출신의 약사들 중에서 지원자가 의외로 적었다는 것입니다.
물론 어디 출신이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아가페 형제 자매들은 선린병원에 대한 애정이 남다를 것이라고 저 개인적으로는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선린병원에 대한 관심은 가지고 계시리라 믿습니다만, 하나님께서 마음을 주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믿음으로 결단하시고 우리와 함께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선린병원은 단순한 직장을 넘어서 예수안에서 교제할 수 있는 공동체가 있는 곳입니다. 매일의 예배와 많은 성경공부 모임및 개인적인 교제들이 풍성하답니다.
지금은 경력이 있는 약사를 모집하려고 합니다.
급여조건은 연봉제(3600만원)이며 해외 선교여행시 공가 10일이 제공되며, 경비는 병원과 선교회에서 반액을 부담하게 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