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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답사 보고 - 동아시아로의 부르심

아가페 2004-04-09 (금) 18:40 21년전 4524  
올 여름에 진행될 의료 단기 사역을 위해
4월 3일부터 6일까지 동아시아 남서쪽 남단에 자리잡은 도시에 답사를 다녀왔습니다.
초창기 다운약국의 역사를 이루어 갔던 김O호 선생님의 따뜻한 영접은 큰 힘이 되었습니다. 그곳 교O에서도 중보 기도팀장으로 주님을 뜨겁게 섬기고 있었습니다. 작년 10월부터 이번 사역을 위해 기도로 준비해 와서인지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운들을 향한 큰 기대를 갖고 있었습니다.   

함께 만나 교제의 시간을 보내고 그곳에서 남서쪽으로 2시간 떨어진 도시에 가서 4년째 수고하고 계시는 한인OO 목사님을 만났습니다. 지난 4년 동안 하나님께서 이루셨던 역사는 잔잔하면서도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4년째 진행되는 사역을 통해 작년에는 1000여명 전체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라는 도전에 다 응했던 비디오를 보며 큰 감동이었습니다. 의료인들과 한국팀이 3박 4일동안 낮에는 진료를 통해 저녁에는 공연을 통해 사랑을 전했고 무엇보다 쉽지 않은 열악한 상황을 마다하지 않고 직공들과 같이 기숙사에서 숙식하는 모습에 현지 청년들이 감동했다고 합니다. 그곳 직공들은 아침 8시부터 밤 10시 새벽 2시까지 일하고 한 달에 12만원 정도 급여를 받고 있었습니다. 몸도 마음도 영혼도 지쳐 있는 그들에게 사랑과 믿음으로 나아간다면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지금도 현지 한인 OO 가족들이 아가페 다운들이 올 것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도 다운 선생님들을 부르시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거룩하고 긴박한 부르심에 응답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올 해는 10여명의 의료진들이 필요합니다. 함께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직접 참여하지 못하시면 기도로 물질로도 함께 해 주십시오.

참고로 그 쪽 도시는 우리나라 구로 공단같은 지역으로 청년들이 (평균연령 19세 정도) 직장을 찾아 전국에서 몰려 옵니다. 대개는 3-4년 정도 일을 해 돈을 벌고 자기 고향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이곳에서 전도하고 양육할 체제를 잘 세워 간다면 효과적인 선O가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도시의 전략적 가치나 그곳 한인OO들의 준비된 모습이나 지금까지의 진행되어온 하나님의 역사를 바라볼 때 그리고 젊은 영혼들의 갈급함을 볼 때 나아가야 할 것 같습니다.

기도를 부탁합니다.
이번 단기 사역을 위해서
그곳에 있는 한인 성도들과 젊은 영혼을 위하여
동아시아를 위하여.
우리의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서 영광스런 생명의 역사를 일으켜 가실 것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백석동1가길 2-8 한국대학생선교회 C동 아가페의료봉사단 [03020]
전화 : 02-397-6325-6    팩스 : 02-394-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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