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를 모르실 분들을 위해서 제 소개를 간단히하죠.
저는 올해 중대 약대를 졸업한 00학번 허호준 순장입니다.
이 계시판은 사용하시는 분들 연령대가 높아서 글을 쓰기가 조금 부담스러웠는데,
오늘은 용기를 내서 한번 제 소식을 알려봅니다.
저는 지난 3월 2일부터 포항 선린병원 약제과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작년 초 아가페 겨울 수련회를 통해서 선린병원을 보게되고
그 후로 기도하며 준비하다가 졸업을하고 바로 내려오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초보 약사로서 많은 부분 미숙하지만
하나님께서 만나게 해주신 많은 사람들과 즐거운 근무환경으로 늘 감사하게됩니다.
매일 아침의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을 더욱 깊이 묵상할 수 있어 즐겁습니다.
제가 함께 내려가자고 권할때 망설이신 우리 동기분들 모두 매우 아쉬운 기회를 놓치셨습니다 ^^;;;
다운 선생님들, 항상 선린병원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도구로 사용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요.
그리고 저도 조속한 시일내에 1인분을 해내는 약사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