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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에드워즈의 결심

배상필 2004-06-26 (토) 09:13 21년전 4280  
18세기 북미 지역의 영적 부흥을 이끌었던
조나단 에드워즈가 예일 대학에 다니던 19세 때
평생을 하나님을 위해 살고자 하는 결단을 기록한 글입니다.
도전이 많이 되네요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하나님의 도움이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나는 이러한 결심들을, 이것들이 하나님의 뜻에, 곧 그리스도를 위하여 합당한 한,
지킬 수 있도록 하나님의 은총을 겸손하게 간구한다.

결심한다. 나의 모든 삶 동안, 지금이든지 아니면 지금으로부터 무수한 세월이
흐르고 난 뒤든 시간은 고려하기 않고, 하나님의 영광과 나의 덕에 가장
유익하고 즐거운 것이라고 생각되면 무엇이든지 할 것이다. 나의 의무이고 인류 전체의 행복과 유익에 최선이 된다고 생각되면 무엇이든지 할 것을 결심한다.
내게 닥칠 고난이 무엇이든지, 그것이 아무리 많고 그리고 아무리 크다 할지라도,
이것을 하기로 결심한다.

결심한다. 영혼이든 육신이든, 많든지 적든지,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
아니면, 어떤 방법으로라도, 절대로 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피할 수 있다면, 그렇게 되지도 말고 그것 때문에 괴로움을 당하지도 않을 것이다.

결심한다. 내 인생 마지막 순간이라 하더라도, 내가 꺼려야 하는 것이라면, 그것이
무엇이든지 절대 하지 않을 것이다.

결심한다. 고통스러울 때는 순교자의 고통을, 그리고 지옥의 고통을 생각할 것이다.

결심한다. 자선과 도움의 대상을 힘써 찾을 것이다.

결심한다. 내가 가장 헌신된 상태라고 생각할 때처럼, 그리고 복음과 천국의
것들에 대한 가장 분명한 개념을 가지고 있을 때처럼, 언제나 그렇게 살 것이다.
내 안에 있는 것이 나로 하여금 하나님의 사랑에 대하여 의심을 품게 하지는 않는지 조심스럽게게, 그것을 항상 검사할 것이다. 그리고 나의 모든 힘을 기울여 그것에 대항할 것이다.

결심한다. 성경을 꾸준히, 늘, 그리고 자주 연구할 것이다. 그리하여 나 자신을 발견하고 솔직하게 파악하여 바로 그 지식 안에서 성장하도록 할 것이다.

결심한다. 지난 주보다 신앙을 더욱 높이 끌어올리고, 은총을 더욱 높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매주 최선을 다할 것이다.

결심한다. 그것이 그리스도인의 명예와 인류에 대한 사랑에 완전히 합당한 것일 때와 가장 깊은 겸손, 그리고 나 자신의 실수와 실패를 나타낼 때와 황금률에 따른 것일 때를 제외하고는, 남을 대적하는 말을 절대 하지 않을 것이다.


유미리 2004-06-26 (토) 10:26 21년전
  결심, 참 좋은 글입니다. 작심3일도 결심에 포함되겠지요?
3일밖에 지키지 못할 결심이라면, ~~~
우리는 끊을 것은 끊되, 끝까지 지켜나가려는 결단과도 같은 노력, 필요하겠지요?

저번 4, 5월경 우리학교 4, 5, 6학년 어린이들에게 성교육했던 때가 떠오릅니다.
저는 순결운동본부에서 나눠준 순결캔디를 아이들에게 성교육 시간에 나눠주면서
아이들이 사탕을 먹는지? 안먹는지? 지켜봤더니,
눈치를 보면서 먹지 않고 기다리는 아이가 대다수, 그 중 2~3명만이 눈치없이 먹고 있길래,

수업중 음식물 취식이라는 상점, 벌점을 소개하면서 벌점을 주겠다고 하면서,,,
결국 그 주중 6, 5, 4학년 다른 반 성교육시간에는 아무도 사탕을 먹지 않고 기다리는 매너가 자연히 간접적으로 학습이 되어, 순결다짐 선서문을 낭독한 후 사탕을 먹는 시간으로 바뀌게 되었던 경우가 떠오릅니다.
 
그 때 아이들에게 창세기 "아담과 이브"에 대한 선악과 이야기도 했고,
(원래 종교교육하면 안되는데, 성교육때는 아마도 나의 특권 아닐까? 싶네요, 감사하지요?)
결심(작심3일)과 결단의 차이를 이야기했더니, 모두들 결단이어야 한다고 하네요?
 
우리도 이번 여름다운수련회때 강사님 말씀을 들으면서 반성할 것은 반성하되, 결심만으로는 부족하니, 결단의 시간이 되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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