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에 의학 서적을 보냅시다.
킴링필드로 알려진 죽음의 땅, 전쟁과 기근으로 상처가 깊은 캄보디아. 1975년에 프랑스로부터 독립한후 폴포트 공산정권에 의해 지식인을 중심으로 200만 여명을 학살되고 주변국과의 빈번한 전쟁으로 지금까지 사회, 경제, 문화, 정치적인 많은 어려움에 직면해 있습니다. 국민 소득이 우리나라의 1/30이며 의료환경이 극도로 취약합니다. 130만명의 인구에 의과대학이 하나밖에 없으며 책이 없어서 많은 학생들이 note 한권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도서관에 있는 참고도서는 영어로 되어 있으나 불어를 배워 불어로 의학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도 50년대 말에는 비슷한 상황이였습니다. 우리도 해외에서 많은 도움을 받아서 지금의 풍요를 누리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가 도움을 주어야 할 시기라고 생각됩니다.
신판 서적이 나오고 더 이상보지 않게 되는 최신 구판(10년이내) 의학 서적(치과, 약학, 간호)을 수집하여 캄보디아 의학생들에게 전달하려고 합니다.
우리가 누리고 있는 축복을 조금이나마 나누어 주는 이 일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번 여름 2004년 7월 26일부터 8월 7일까지 단기 의료봉사때 전달하며 복음도 전하게 됩니다.
가능하시면 7월 10일까지 보내 주시고 늦어도 16일까지는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당초계획은 삼성병원 도서실에서 400권의 책을 받기로 하였는데 계획에 차질이 생겨서 바쁘게 부탁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100권을 모아야 합니다.
수신주소; 110-021
서울 종로구 부암동 36-1 한국대학생선교회 아가페 의료선교부 최한순간사
주의 은혜와 축복이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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