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여대 보건교사 교육실습생들이 내일까지 우리학교에서 실습하는 날인데
작년에도 실습끝나는 주 금요일날 교생들과 회식을 했었는데
지금까지 교생들과 회식이란?
돈까스 정식, 맛있는 음식...을 먹고 대화를 나누다가
노래방까지 갔었는데...
이번에도 그러려면, 저녁 9시까지는 회식을 해야 하겠지요?
이번주는 토요일이 공휴일인 관계로
내일은 여름다운수련회 참석하랴 바쁠 것 같고
그래서 오늘 저녁 회식을 하기로 했답니다.
이삿짐 나르느라 정신이 없었던 이번 교생들에게 참으로 미안했었는데
오늘 아침 교생들이 저에게 커피셋트, 바세린 로션을 선물로 주면서
그간 고마웠다면서, 내일은 바쁠 것 같아 드릴 수 없을 것이라면서
이야기를 하니 고마움반 미안함반이 느껴지는 오늘 하루네요?
비가오니, 울쩍하기도 하구요
그래도 모두 모두 힘을 냅시다. 화이팅...!!!
여름다운수련회 200명이상을 위해 기도하여 주세요...
저는 rcy 단원 3명을 데리고 오고 싶었으나
토요일날 시험이라, 토요일날 제가 수원까지 데려다 주어야 하는데
그 와중에 친선부장이 다음에 외국인진료(화성시 보건소)에 참석하겠다면서
나중에 기회닿으면 갈 것이라고 하네요?
3명 불참이지만, 3명 올 수 있게 제가 기도해야 할 몫인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함께 기도하여 주시면 더욱 좋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