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견 온지 2주가 됩니다.
여러 아가페 친구들이 와 주어서 저는 즐겁게 보내고 있습니다.
제거 응급수술때문에 왔다가 그저 얼굴도 많이 못보고 가는 경우가 많지요.
모두들 외과의사와 사는 것이 얼마나 재미 없는지 알고 가는 것 같습니다.
수련회기간에 맞추어서 휴가를 받았습니다.오전에 황성에 갈수 있으니 미리 시키실 일이 있으면 핸드폰이 아닌 메일로 연락주세요..
4년동안 가보지 못한 수련회인데
기대가 되고 기도가 됩니다.
5일뒤에 만나죠.아가페 동지여러분들.
7/10 경포대 해수욕장이 개장합니다.
놀어오실분은 미리 연락해 주세요..
단 제 얼굴은 보기가 어렵지만 바다가 보고싶거나 잠시 혼자있고 싶으신 분 모든 분에게(단, 자매만요) 집을 빌려 드립니다.
추운 곳이니 이불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