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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 수련회의 네가지 키워드

배상필 2004-07-20 (화) 19:24 21년전 5284  
제가 경험한 다운 수련회의 네가지 키워드입니다.

1. 사랑
인턴 때 가끔 기회가 되면 월요모임에 나가서 이건오 선생님 말씀을 들으며
졸던 기억이 납니다. 무척 힘있게 말씀하시는데 말씀이 잘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언제 부터인가 아마도 레지던트 3년차 때쯤 부터인것 같은데 선생님의
말씀을 들으면 참 많은 은혜가 되었습니다. 아마도 선생님의 삶을 조금씩 더 알아가면서, 삶의 능력이 말씀으로 다가와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AGAPE Night 시간에 이건오 선생님이 아가페 30주년을 회고하면서
아가페 사역과 그리스도인의 삶의 동기는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이어야 한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주님에 대한 사랑. . . . .
 
그 사랑 때문에 선생님이 그러한 삶을 살고 계십니다.
그 사랑에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

2. 변화
요셉을 팔아 넘기기에 앞장섰고, 아버지에 대한 미움으로 가득찼던 유다가
스스로 형제들을 위한 애굽의 인질로 자처하는 모습으로의 변화.
그리스도인이 되면서 많은 변화를 경험했지만,
여전히 나의 삶에 변화가 필요하고
특히, 변화된 행동이 필요함을 깨달았습니다.

3. 교제
둘째 날 오후의 휴식 시간이 좋았습니다. 다운수련회에 자원봉사자로 온 학생들과
간사님, 03,04다운들과 볼링장에서의 교제 - 제 1회 아가페 이사장배 팀대항 볼링대회.
세 팀으로 나눠서 게임을 했는데 숨막히는 접전 끝에 저희 팀이 방희영 자매의 결정적인
스트라이크로 대역전극을 보이며 우승했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
이 후에도 여유가 있어서 방에서 형제들과 교제를 나눴습니다.
한 명, 한 명 귀하고 사랑스러운 형제, 자매들입니다.

4. 역할 모델(Role model)
이건오 선생님을 비롯해서 박수웅 장로님과 많은 믿음의 선배들. 박수웅 장로님은
60을 바라보는 나이에 청년의 가슴으로 비전을 바라보며 믿음의 경주를 계속 하고 계셨습니다.
지난 번에 다운 월요모임에 오셨을 때는 3개월 일하고 9개월 동안 전세계를 다니면서
JAMA(Jesus Awakening Movement for America and all Nations) 운동을 확산시켜
나간다고 하셨는데 지난 7월 2일 부로 병원을 사직하셨다고 합니다.
전임 사역자로 나머지 인생을 주님을 위해서 드리는 삶을 살기로 하셨다고 합니다.
그 열정과 하나님이 주신 비전에 대한 헌신.
많은 도전이 되었습니다. 

 -> 아마도 다음 주 월요모임 때 박수웅 장로님이 다운모임에서 한번 더 메시지를 해주실 것 같습니다. 수련회에서 못 들으신 분은 이 기회를 활용하시면 좋겠네요. - 재미있고, 도전이 되는 말씀.


수련회를 위해서 수고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학생들이 도우미로 큰 역할을 감당해준 것 같습니다.
 -> 아가페의 보배, 학생들을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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