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하고 들어와본 홈페이지에는 역시나 다운수련회에 대한 글들이 있군요.
그렇지않아도 오늘 새롭게 달라진 다운편지를 받아보앗습니다.
요즘은 C.S. Lewis의 '나르니아 (Narnia)"라는 책을 읽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동화책인데 총 6권으로 되었고 누구의 말로는 이책이 동시대의 작가작품인'Lord of Rings'에 영향을 많이 주엇다하는군요. 내용은 우연히 사과나무로 만든 장농을 들어갔다가 이세계와는 전혀다른 세계, 나르니아를 경험하는 이야기입니다. 참 재미있습니다.
가끔식은 제가 한국과는 다른 더구나 아가페, 다운등의 이름과는 너무 생소한 곳에 살고 있음을 느낍니다. 그러다가도 장농문을 다시 들어가듯이 비행기타고가면 일상의 세계로 갈것만 같습니다.
저의 처음의 영국생활을 마치 처음 병원생활을 시작한듯 무엇이 옳고, 좀 자세히 말하면 어떻게 하는것들이 정상으로 보여지는지 확신이 없고 자신감이 많이 없었습니다. 많은 것들을 배우는 것이 좋을것 같아 노력하엿지만 내가 가진 좋은것들을 잃을까 걱정도되엇고 암튼, 나를위한 매뉴얼이 없는 곳에서의 삶을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요즘은 영국사람과의 결혼을 준비하며 영국에 대하여 많이 배워가는것을 느낍니다. 새로운 곳에 와보지않고 새로운 샤람을 만나지 않으면 알수 없는 일들.. 그래서 더욱 감사한 일들을 우리주 하나님과 예수그리스에 대하여 그리고 지체된 자들과의 관계와 나자신에 대하여 더욱 알아가는 일입니다.
많은 분들이 그립고 연락하고 싶고, 한편으로는 새로운 많은 관계들을 만들어가야하는부담도 있습니다.
그리운 모든 분들께 안부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