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daum.net/04medicalcamp에 가시면 더 많은 글들이 있지~요)
이 글은 제가 파트장님들을 생각하며 쓴 글입니다^^
비록 빠지는 분두 있을 지 모르겠지만
비밀한 곳에서 기쁨 주시는 하나님께서 은혜 가득 채워주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린이 파트의 이리나 순장님(적간 02)
청소년 파트의 이수경 순장님(한양 99)
진료파트의 장재원 순장님(중대 97)
Survey파트의 최현정 순장님(이대00) 정승민 순장님(가대02)
찬양순장이셨던 전승연(경희01) 순장님
다시한번 감사한다.. 사랑한다는 말 전합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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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라고 쓰려다가..
마치 '안녕' '날씨가 좋죠' 라는
그저 그런 편한 말이 되어버린 거 같아서
쫌 새로워 보일려구 '땡큐~' 라고 썼어요.하하.
우선 총단들..
말 한해두 알죠.. ...
우리 얼마나 힘들었는지, 얼마나 불안했는지..
또 얼마나 싸웠는지, 그리고나서 눈물로 회개했는지..
그 다음 더 나은 팀으로 거듭난거. 하나님은 아세요.
그쵸?
우리 다 잘했어요//^^헤헤..
찬양 순장님이신 승연순장님
모두들 아시려나..
승연순장님 찬양 연습 정말 많이 하셨어요.
거의 3주 전부터 하셨을듯..ㅎ
거의 매일 부암동에 올라와서 악보 보고 찬양 연습하고.
또 승연순장님은 진행순이라고 해도 좋을만큼
여름 진료의 전반적인 모든 것을 그야말로 /안보이게/.. 도우셨답니다.
짐나르기, 각 팀도우기, 진행팀 도우기 뿐 아니라 짬짬히 연쇄기도 땜빵에
시나리오대로 프로그램이 진행되지 못해 시간이 비었을때 땜빵 찬양까지^^;ㅎㅎㅎ
어린이팀 리나 순장님.
어린이팀에는 유난히 고학번이 많지 않았죠
원래 다른 팀에는 정신적으로 버팀목이 되주시는 안정적인 순장님들이
꾸욱 박혀있거나 부순장이 잘 세워져서 편하게 사역할 수 있었던 반면
어린이팀의 경우에는.. 아마 리나 순장님이 혼자서 사역 뿐 아니라
어린 순원들의 여러가지를 돌보느라구 많이 힘드셨을거 같아요..
그래도 가장 많이 모인 어린이팀.
어린이팀은 정말 매일 부암동에서 봤답니다..^^
3주 내내 나와서 엄청나게 준비하는 바람에
간사님들께 '일반 수련회 하나를 준비하는 것 같다'라는
말을 듣기도 했지요..^^
믿지 않는 가족들때문에 맘고생을 배로 하신 순장님,
마음 깊이 감사드려요.
청소년순 수경순장님.
순장님을 보면서 가장 많이 생각한 것.
'역시~~'
순장님은 진행팀의 버팀목 같은 존재셨지요
굉장히 어려워보이던 문제도 순장님이 몇마디 하시면
일이 쉽게 쉽게 풀려가는것을 보았어요.
이런것이 노련함일까요? 신기했습니다.
청소년순은 방향 설정이 어려웠는데..
특히 교회와 연합이 잘 되지 않아 어려워했던 기억이나네요..
그래도 수경순장님 특유의 노련함으로..^^
쉽게 쉽게 좋게 좋게 또한 꼼꼼하게 사역을 마무리지어가시더군요.
사실 가장 어려운 사역이 청소년 사역이었는데,
수경순장님 덕분에 가장 쉬워'보이는' 사역이 되어버렸어요.
순장님 존경합니다.ㅎㅎ
진료팀 재원 순장님과 은혜, 주원순장님
왠지 이 팀은 이렇게 묶어서 감사하고 싶어요
함께 일하고 서로 감사해하고 서로 칭찬하고..
이런것이 훌륭한 동역이라는 걸까? 라는 생각을 했답니다
재원순장님, 시험 끝나자 마자.^^;
장한평에서 부암동으로 짐 옮기고, 약 포장하고
생활순 짜시고, 홍보물 만드시구..(결국 안쓰시더군요~ 잘 만드셨던데.^^)
모 간사님께서 '책임감이 너무 강해 혼자 다 하려고 한다~' 라고 하시던데..ㅎㅎ
제 보기에도 넘 듬직해보였어요.^^
진료순이 사실 사역 스케일두 크고 (본진+이동팀)
얼마나올지 어떻게 될지 불확실한 상태였는데 ..
그래도 팀을 안정적이고 특유의 어리버리함으로(계획된 것인지요?ㅋㅋ)
즐거운 분위기루 이끄시는 것을 봤어요.
대단한 은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우리 모두가 감사하는것 - 수송 순장이라는 숨겨진 직분..^^
울진땅 누비시느라고, 참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후에, 순장님께서 진료순장을 맡게된 계기..상황(??)을 듣고나서
얼마나 가슴이 아프던지..ㅠ_ㅠ (얼이빠진 상태.??^^;;)
무슨일인지는 모르겠지만, 기도하고있습니다. 힘내세요.ㅠ
survey 순 현정순장님, 승민 순장님.
이 두분이 여름 진료의 성패를 좌우하신 분이시죠.
여름 진료가 성공했다는.. 의견이 많으니..^^
이 두 분의 공이 얼마나 큰 줄.. 아시겠죠?
전도팔지 700개를 만들고,
혈압계 청진기 모으고,
브로슈어 만들고.. 홍보지 만드시고..
어려운 상황가운데 소순장님10명을 세우시고..
첫째날 답사 둘째날 부터 현지 바로 투입..
정신 없는 일정 가운데 여름진료 인원의 60%가 되는 Survey순을
영적이고 운동력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가신 대단한 순장님들..
'소리없이 강한' 현정순장님과
열정으로 똘똘 뭉친... 내 사랑 승민순장.ㅎㅎㅎ
두분의 동역 또한 넘 멋졌어요. 감사합니다.
참 감사합니다 여러분
참 감사합니다 하나님
하나님의 나라는,
결코 혼자 만들어가는 것이 아니더군요
하나님과 저, 둘이서 만들어가는 것 또한 아니더군요.
당신께서 만드신
가능성 많고 역동적이지만
너무나 연약해서 아슬아슬해보이는
우리 인간들끼리의 동역으로 만들어가는 것이었습니다.
이번 여름진료..
특별히 저에게는,
평생 잊지 못할 기억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