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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편지 감사드립니다.

이동흔 2004-07-29 (목) 08:31 21년전 4852  
안녕하세요?
남편의 아이디를 빌려서 글을 쓰고 있는 저는 이대 00다운 임정아 입니다. 제가 직접 글을 쓰는 건 지난 숙희 간사님께 드린 짧은 글 외에는 몇 년 만에 처음인 것 같네요.
먼저 다운 편지를 보내주신 데 감사를 드립니다. 꼼꼼이 읽어보며 아가페가 우리의 신앙의 고향인 것을 다시 확인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런데 저랑 이동흔 형제랑 같은 집에 살거든요(^^;). 앞으로는 하나만 부쳐 주셔도 되어요. 이사온 후 DSL로 인터넷을 쓰는데 지난 집에서 보다 느려서 아가페 홈페이지에서 무얼 보기가 힘이 들거든요. 그런데 오늘은 끈기 있게 기다려 다운수련회 사진들을 보았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순장님들, 순원들 정말 반가웠어요. 그리고, 수련회의 감동이 제게도 전달 되는 듯 했습니다. 또 게시판에서 김동준 선생님 글을 읽고 뉴욕까지 오셨는데 한번 뵐 수 있었으면 좋았을 거라는 아쉬움이 듭니다. 다음엔 근처 오시면 연락 주세요. 제가 1년차 시작할 때 지금은 없어진 아가페 예전 게시판에 글을 올렸었는데 그때 “다운 간사” 의 이름으로 달아주신 답글을 지금도 가끔 꺼내어 읽어보며 초심을 잃지 않기를 기도하고 다짐하곤 해요.
남편은 요즘 무척이나 바쁜 생활을 하고 있답니다. 그래도, 즐겁게 또한 하루에 단 5분이라도 말씀을 보아야 한다는 원칙으로 열심히 사는 걸 보면 하나님께 감사 드리고 또한, 자랑스럽기도 합니다. 남들보다 같은 일을 하는데 더 많은 시간이 걸리는 지라 더 쉽게 지치고 무력감이 많이 든다고 해요. 기억하고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연락하고 싶은 순장님들, 친구들 너무 많은데 시간이 없어서 연락을 못하는 것이 아니라 그동안 시간과 공간적으로 너무 멀리 있어와서 용기를 내는 것이 어렵다는 생각을 합니다. 저는 시험이 잠시 끝난 상태라 모처럼의 여유를 즐기며 하루하루를 살고 있어요. 이번 기회에 여러분들과 다시 교제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6월 필라에 와서 거의 8년 만에 소영 언니와 동호 순장님을 뵙고 (물론 가정에 새로운 식구가 둘이나 생겼지만) 학생일 때 본 순장님들 모습 그대로인 것을 보고 한참을 즐거워 했었어요. 소영언니도 제가 무척이나 궁금했데요. 아줌마로 변해 있을까? 살은 많이 찌지 않았나 하면서.. 나중에 기회가 되면 저희와 언니네 식구 사진 올려 드릴께요. 오늘은 이만 해야겠어요. 저녁 준비 해야 하거든요. 그럼, 다시 소식 전해드릴 때까지 안녕히계세요.

이현주 2004-07-29 (목) 09:18 21년전
  정아언니...현주B여요..
언니 글에서 행복이 물씬 풍기네요..
신영이도 딸을 낳았다네요...미국에 가있는 이대 다운들 모두 영육간에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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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필 2004-07-29 (목) 09:39 21년전
  정아야, 반갑다. 정아도 그렇고, 동흔이도 그렇고 인생에서 조금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겠구나. 하나님의 연단의 시기라고 생각하고,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인내하면 좋은 열매가 있을꺼야. 동호형, 소영 누나도 소식도 궁금하구나. 아이를 벌써 둘이나 나으셨네. 나중에 만나면 안부 전해주렴 ~ . . . 그리고, 현주야, 결혼 생활의 축복 많이 많이 누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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