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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킹아더 영화를 보고...

유미리 2004-07-28 (수) 23:08 21년전 4936  
아래의 글은
제가 주로 다니는 블로그홈과 나사렛 제자모임인 프로딘홈에 올렸던 글입니다.

이 곳 아가페에 올릴까? 말까? 고민하다가
우선 프로딘홈과 제가 주로 가는 블로그홈에 올렸더니,
두 군데서, 많은 분들이 제 글을 읽고 꼭 봐야겠다면서 코멘트를 남겼네요?

이번 여름다운수련회를 통해, 진정한 리더십이 무엇인가? 고민했었는데
그 고민이 영화를 통해 다소나마 해결되었다고나 할까요?

아더는 처음부터 장군이었지, 왕은 아니었지요...
먼저, 장군이 왕으로 군림하려했다면, 누구든 따르지 않겠고,
인색하거나, 약자를 보살펴주는 리더십이 없었다면
브리튼왕의 딸인 미모의 여주인공의 뛰어난 전략과 전술의 힘에대한
협조를 얻지 못했고 왕도 되지 않았겠지요?

자신이 왕이라 생각하고 군림하려는 교만한 사람들이
이 아가페에 없길 바랍니다.

평안하시구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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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이에 이어 킹아더는 어떨까? 궁금증과 호기심반으로 기대하며 고대하였던 영화
그 영화를 오늘 여동생과 드디어 봤답니다.

8월 5~8일 가족과 함께 일본을 가기로 했는데
제 여동생만 집에 남기로 했기에, 제가 영화 구경시켜주겠다면서 메가라인엘 데리고 갔지요

정말 재미있었답니다. 킹아더를 보면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었구요

브리튼왕의 딸인 미모의 여주인공의 사격 솜씨, 칼 휘둘러 싸움하는 솜씨, 정말 놀라웠답니다.

특히나 인색한 남자에게 여자들은 접근을 하지 않을텐데
아더왕의 자비심과 연약자를 배려하는 마음이 없었다면, 그로인해 인질을 살려내지 못했다면

브리튼왕의 딸인 미모의 여주인공의 뛰어난 전략과 전술의 힘에대한 협조를 얻지 못했을텐데...

게다가 아더왕은 하나님을 믿고, 부하들의 목숨을 살려내기 위해
부하들이 죽지 않도록, "나를 죽여달라"는 기도를 통해 리더십을 살펴보면서...

싸움만 잘한다면, 아더는 무사에 불과했었을텐데
자유를 위해 투쟁하는 리더십과 자비심과 연약자를 배려하는 그러한 마음이 여자의 마음을 녹였고

그로인해 브리튼왕의 딸인 미모의 여주인공이 그를 도왔지요?

역시 아더는 왕으로 칭송받을 만한 인간이며 아더왕입니다.

멋진 남자는 미모의 여자를 좋아하니,
나도 멋진 미모가 되도록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주인공들, 배역을 맡은 영화배우들은 매우 힘들었을 텐데...
우리는 편안하게 영화를 감상하는데에 미안함 마저 들더라구요

아직도 안 보신 분들은 꼭 보시길... 적극 추천합니다.


배상필 2004-07-29 (목) 09:47 21년전
  킹 아더도 대작인 것 같네요. 재미있을 것 같긴 한데 . . . 저는 아마도 비디오 나오면 보게 될 듯. 아내가 만삭이 된 이후로 극장엘 못갔는데, 아마도 아이가 조금 더 클 때 까지는 어렵지 않을까 . . . 비디오로 봐도 재미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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